• 헤일리온 코리아, 창립 2주년 헬스케어 봉사활동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 코리아(Haleon Korea)는 임직원들이 창립 기념일을 맞아 서울 중랑구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에 보양식 500인분을 기부하고 여름 김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헤일리온은 삼계탕 500인분과 열무김치 500인분에 해당하는 재료를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 현장에 함께 한 임직원 60여명은 삼계탕을 직접 배식 봉사하고, 열무김치를 담그는 여름 김장에 나섰다...

  • 전북 예수병원, 부천세종병원 주축 'SJ-CCN' 40번째 합류
    부천세종병원을 주축으로 하는 '세종심혈관네트워크(SJ-CCN)' 합류 의료기관이 40곳을 기록했다.부천세종병원은 지난 16일 전북 예수병원과 세종심혈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특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이 40번째 협약으로, SJ-CCN 합류 의료기관은 긴밀한 진료 협력에 나서게 된다.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을 주축으로 소아부터 노인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심장 및 대동맥 응급 수술 및 시술 협력 △핫라인..

  • 서울대의대 비대위, 병원장에 "의견 청취 먼저 해야" 편지 호소
    서울대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선택 옵션을 바꾸고, 의견 청취를 먼저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17일 강희경 서울대의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에게 편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편지에서 그는 "서울의대·병원 교수들은 전공의들의 거취는 전공의들 개인 판단에 맡겨야 하며, 사직을 희망하는 경우 2월 29일로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의 지시대로 6월 4일 이후로..

  • [원포인트건강] 기침 계속된다면 '이 질환' 의심해야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가 다시 증가 추세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잠복기가 1~3주 정도로 길기 때문에 유행 시기가 1년 정도 지속될 수 있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질병관리청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마이코플라스마'라는 세균에 의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학동기 소아 및 청소년에 주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 6월 질병..
  • '유일한 정신 계승' 연만희 전 유한양행 회장 별세
    유한양행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회사에 전문경영인 체제를 확립한 연만희<사진> 전 유한양행 회장 겸 유한재단 이사장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94세.1930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려대 경제학과 재학 시절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구 방위사관학교에서 예비군 소위로 임관했다. 군 복무 공로를 인정받아 1953년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대학 졸업 후 1961년 유한양행 경리과 직원으로 입사한 연 전 회장은 2..
  • 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 전역 점유율 20% 돌파
    셀트리온이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 난진2020년 유럽에 처음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20% 시장 점유율 돌파에 성공했다.1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SC는 올해 1분기 기준 유럽 전역에서 2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제품 단독으로 유럽에서 점유율 20%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같은 기간 유럽 주요 5개국 (EU5) 등에서 입찰 수주를..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신임 원장에 염민섭 전(前)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보건복지부는 17일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에 염민섭 전(前)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을 임명(임기 3년)했다고 밝혔다.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보건의료정보의 표준 마련 및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전자의무기록의 품질 향상과 환자안전, 진료의 연속성 지원 등 보건의료정보화 추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 해운대 부민병원, 병상 수 확대·의료진 영입…진료 역량 강화
    해운대 부민병원이 병상 수 확대와 함께 신규 의료진을 대거 영입하며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17일 해운대 부민병원에 따르면 기존 121실 357병상을 125실 370병상으로 확대했다. 일반 입원실이 117실 337병상에서 121실 346병상으로, 중환자실은 병실 1실 17병상(음압1 포함)에서 병실 1실 21병상(음압2 포함)으로 늘었다.혈액종양내과를 신규 개설, 진료 분야를 확장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다양한 전문 분야 신규 의료진 16명..
  • 지씨씨엘,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분석법 선제적 개발 완료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블록버스터 약물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약동학적 특성분석법(PK 분석법)을 선제적으로 개발, 바이오시밀러 개발 맞춤형 임상시험 분석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1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연구개발(R&D) 사업부를 신설한 지씨씨엘은 첫 전문 영역으로 바이오시밀러에 집중,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블록버스터 약물의 PK 분석법 개발 및 검증에 나섰다. 지씨씨엘은 블록버스터 약물인 키트루다, 여보이..

  • 웨이센, 한-베트남 파트너십 플러스 위크 포럼 참가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이 인공지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의 베트남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웨이센은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개최한 '한-베파트너쉽 플러스 위크 포럼'에서 베트남 현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한국 의료 AI 대표 기업으로 초청받아 강연했다.이번 포럼에서 웨이센은 스마트 의료 분야 베트남 현지 사업화 및 협력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를 맡아 인공지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가 현지..

  • 바른세상병원, "최소침습 수술 적용 고관절 로봇 인공관절 수술 성공"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른세상병원은 관절센터 엄상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최신최소침습 수술법(직접 상부접근 고관절 치환술)을 인공관절 수술 로봇과 함께 적용·시행한 인공 고관절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연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병원 측에 따르면 고관절 인공관절은 대퇴부 경부 골절이나 골관절염·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등 고관절 질환이 있을 때 선택적으로 시행한다.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은 접근방법에 따라 근육과 힘줄을 일부 절개하고..

  • 인바디·헤링스, 암 환자 맞춤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MOU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는 디지털치료제 전문 기업 헤링스와 암 환자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인바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과 헤링스의 암 환자 맞춤 영양 관리 플랫폼 힐리어리 등을 연동해 암 환자의 체성분 데이터 변화를 기반으로 체계화된 자가 관리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을 가능케 할 계획이다.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는 "디지털헬스케어의 핵심은..

  • 심사평가원, 보훈위탁병원 감면대상자 진료비 심사 실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15일 위탁진료비 심사업무 수탁계약을 체결하고, 17일부터 보훈위탁병원 감면대상자 진료비 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심사평가원은 △'05년 보훈위탁병원 국비대상자 △'08년 보훈병원 국비대상자 △'17년 보훈병원 감면대상자에 대해 보훈공단과 진료비 심사 수탁계약을 체결하고 심사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번 보훈위탁병원 감면대상자 진료비에 대한 심사 수탁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모든 보훈대상자 진료비에 대한 심사를..

  • 조규홍 장관 "복귀 전공의 적어…9월 수련 설득"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공의 복귀·사직 처리 마감일이 하루 지난 16일 "복귀하겠다고 의견을 낸 전공의들이 많은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공의 복귀율에 대해 "어제 (복귀·사직 처리가) 마감됐고, 내일 보고받기로 돼 있다"며 "정확히 숫자를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다"고 전했다.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정오 기준 전체 211곳 수련병원 전공의 출근율은 8.4%(1만3756명..

  • 복귀 전공의 '전국 50명 미만'…사직처리 두고 내부 진통
    전공의 사직서 처리 마감시한이 지났지만 전공의들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1만명 무더기 사직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아직도 사직처리를 두고 내부에서는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병원 상당수는 '무응답' 전공의들에 대해 당장 사직 처리하지 않고 당분간 유보한다는 입장이다. 전공의들이 하반기 결원 모집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사직서를 일괄 수리할 경우 병원과 전공의 사이의 관계를 우려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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