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정부 "미복귀 전공의 9월 수련 특례 외 추가 유인책 없어"
    김국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반장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전공의 대책 발표하면서 9월 수련에 복귀하면 특례 적용하겠다고 했다. 그것 말고 추가 유인책은 없다"고 말했다.
  • 디엑스앤브이엑스,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 본 궤도 진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경구 GLP-1 비만 치료제 개발이 본 궤도에 진입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개발중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경구용 비만 치료제는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증대시켜 체중 감소를 유도하는 호르몬으로 비만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 연구진은 주사형 치료제 대신 하루 한 번 경구로 복용 가능한 유기화합물을 개발했고, 이들 물질은 기존 GLP-1 치료제에 비해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회..

  • 희귀·난치성 환자 임상시험의약품 사용제도 23일 설명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환자와 보호자 대상으로 '임상시험용의약품 치료목적사용 제도' 안내 설명회를 오는 23일 서울 중구 소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제도는 말기암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국내외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임상시험용의약품 치료목적사용 상담 및 안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환자와 가족 중심으로 제도..

  • 가천대 길병원, 경인지역 최초 여성암병원 개원
    가천대 길병원이 최고 수준의 암치료, 여성 친화적 진료 환경을 가진 경인 최초의 '여성암병원'을 최근 개원했다.18일 병원 측에 따르면 가천대 길병원 여성암병원은 유방암, 부인암, 갑상선암 등 3개 암 전문센터를 비롯해 암예방센터, 암지식정보센터, 완화의료센터 등의 특성화 센터로 구성됐다. 여성암병원은 암의 예방부터 진단·치료·교육까지 맡는다. 또 외과, 산부인과, 종양내과, 혈액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내분비내과, 정신건강의학과..

  • GC, 중국 진출…화륜제약그룹 전략적 제휴
    GC그룹이 글로벌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달 미국시장에 계열사인 GC녹십자의 혈액제제 '알리글로'를 수출하기 시작한데 이은 성과다.18일 GC에 따르면 홍콩법인 지분 전량을 중국 CR제약그룹(화륜제약그룹) 자회사인 CR 보야 바이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과 GC녹십자·GC녹십자웰빙의 주요 제품의 중국 내 판매를 책임지는 별도의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GC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을..

  • 복지부, 의약품 판촉영업자 신고 기준·절차 신설
    보건복지부가 의약품 판촉영업자(CSO)의 업무 범위, 경제적 이익 제공 범위 등의 세부 기준을 마련한다.18일 복지부는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의약품 판촉영업자 신고제 도입 및 교육의무 부과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은 올해 10월19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시행규칙은 신고 기준 및 절차, 교육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정하고 경제적 이익 제공 범위 등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다.시행규칙 개정안은 의약품 판촉영..

  • [포토]의사 집단행동 중대본회의 열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전공의 사직처리 관련 발언하는 조 장관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조 장관 "1만여명에 달하는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게 됐습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세브란스, '특발성 폐섬유증' 콜레스테롤 약제 치료 효과 확인
    항콜레스테롤 약제 에제티미브가 폐섬유증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8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김송이 호흡기내과 교수·이찬호 강사, 곽세현 용인세브란스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배수한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최근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가 에제티미브를 복용하면 사망 위험이 최대 62%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럽 호흡기 저널'(European Respiratory Journa..

  • [포토]입술 다문 조규홍 장관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조규홍 장관 "많은 전공의들이 여전히 복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발언하는 조규홍 장관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전공의 없는 병원이 대안?… "파행 이를 것" 전문의도 위기
    정부가 전공의 없이 전문의 중심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한다는 의료공백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전문의들은 "대학병원 의료는 결국 파행에 이를 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충남 천안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 일부가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응급의료센터 운영이 중단되는 등 병원 운영이 차질을 빚었다. 전공의 이탈 이후 전문의들의 업무가 가중되면서 병원 측이 교수를 새로 초빙하려 하자 기존 전문의들 반..

  • 전공의 대규모 사직처리에 전문의도 이탈…지방·응급실 순 파행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대규모 사직 처리가 이뤄지는 가운데 일부 전문의도 사직 행렬에 나서면서 필수 중 필수의료인 응급의료기관 파행 운영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정부나 수련병원 모두 뾰족한 수가 없어 의료공백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11개 수련병원 전공의 출근율은 1만3756명 중 1157명으로 8.4%에 불과하다. 정부가 사직 처리 마감일인 15일 이후 하루 시간을 더 줬지만 해당 기간 돌아온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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