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유예은 씨, 여의도순복음교회서 특별연주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피아노'의 주인공 유예은 씨가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2·3부)에서 헌금 특별연주를 했다.한세대 피아노학과에 재학 중인 유씨는 이날 '나의 찬미'를 자신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해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이영훈 담임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십계명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모든 성도들은 한평생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행하여 복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면서 '기적의..

  • 구세군, 추석 명절 맞아 나눔 행사 진행
    한국구세군(이하 구세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6~7일 '2022 구세군 추석 나눔'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2022 구세군 추석 나눔'은 구세군이 매년 추석 펼치는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며, 올해는 특별히 지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나눔도 함께 이루어졌다.구세군은 올해 추석 나눔을 통해서 총 7800여 가구를 지원하는 명절 나눔 키트를 포장하고 배분했다. 이번 명절 나눔 키트는 서울 서대문구청 및 전국..

  •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서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진행
    독일 카를스루에 컨벤션 센터(Kongresszentrum Karlsruhe)에서 열린 제 11회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을 진행했다.9일 NCCK에 따르면 1000명 넘는 세계 그리스도인, 시민들이 '한반도 종전선언(Korea Peace Appeal)' 서명에 참여했다. NCCK는 '우물'이라는 뜻을 가진 세계 교회들의 친교 마당인 브룬넨(Brunnen) 부스 운영과 네트워킹, 브..

  •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 2000곳에 4억 코로나 지원금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자신의 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산하 교회들 2000곳에 총 4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금은 기하성 교단 총회를 통해 추석 이전에 모두 지급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금까지 6차에 걸쳐 코로나 피해를 입은 교회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자 기하성 대표총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지난 8월 교단 임원회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기습폭우로 피해를 입은 교회들을 즉각 실사해 지원교회들을 선정하고..

  • 한교총 주관 국회조찬기도회 개최...신임 회장에 이채익 의원
    제21대 하반기 국회 개원과 국회의장 및 국회조찬기도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국회조찬기도회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8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에 따르면 21대 하반기 국회에서는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을 맡으면서, 김 의원이 맡고 있던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직을 여당인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이 이어받게 됐다. 김진표 의원은 장로로, 장로가 국회의장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별기도는 예장 고신 총회장..

  • 감리교 바른선거협의회 "감독 선거 앞두고 부정행위 포착"
    "부정선거 행위에 대한 엄격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철 감독회장이 귀책 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구상권을 청구해야 합니다." 바른선거협의회 회장 문병하 목사는 7일 서울 서대문구 석교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바른선거협의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감독회장·감독 선거의 공정한 관리와 금권 선거 예방을 위해 1996년 설립한 조직이다.문 목사는 이달 24일 열릴 감독 선거를 앞두고 △평신도..
  • '2022 불교박람회' 크라우드펀딩 시작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7일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3호선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 (주)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산업 종합 전시회다.박람회장 현장에서는 참가업체의 상품과 서비스를 박람회 주제인 '리추얼'과 연관시킨 공간을 구성한다. 큐알코드를 통해 박람회 현장과 온라인 홈페이지 장바구..
  • 한교총 "태풍 피해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서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7일 태풍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냈다.한교총은 "태풍 힌남노가 제주도와 경상도 지역에 큰 피해를 남기고 지나갔다. 피해를 입은 국민과 함께하며, 빠른 회복을 기도한다"면서 "재난을 당한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며, 마음을 같이해 빠른 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한교총은 지역교회는 피해를 입은 교인 가정은 물론 주민들의 피해를 함께 보듬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한교총과 협력하며 재난..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MBC PD수첩 왜곡보도...엄중히 항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은 6일 MBC PD수첩 '아베, 총격범 그리고 통일교' 방송에 대한 4차 성명문을 발표했다.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성명문에서 "첫째 해당 방송 중 일본에서 만든 영상들은 진위 여부가 검증되지 않았으며, 가정연합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며 "특히 일본에서 편향보도를 주도하는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는 신도 납치감금을 주도해왔고, 지난 50여 년간 피해자는 4300여명 이상이며, 약..

  • 천태종, 재가자 하안거 해제식 봉행..."일상이 수행"
    천태종 재가불자들이 여름 한 달 간 정진을 마치고 회향했다. 천태종은 5일 오후 9시 단양 구인사 설법보전에서 '제123회 임인년 하안거 회향식'을 봉행했다고 6일 밝혔다. 천태종은 한달 전인 8월 6일 오후 9시 단양 구인사 설법보전에서 올해의 재가불자 하안거 결제식을 봉행한 바 있다.하안거 회향식에는 도용 종정, 원로원장 정산스님, 총무원장 무원스님을 비롯한 종단스님과 안거에 동참한 불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도용 종정은 회향법문을 통해 "진..

  • 한교총 '2022 이주민-다문화 합창대회' 개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며, 한교총 선교협력위원회가 주관한 '2022 이주민-다문화 합창대회' 본선대회가 지난 3일 꽃재교회당에서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7팀이 경연을 가졌다. 7팀 가운데 대상은 행복메아리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행복한 합창단이, 우수상은 (사)북한이탈주민사랑협의회 선교합창단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이주민월드비전센터 다문화유소년합창단과 사랑합창단, 포천 어울..
  • 한장총 추석 메시지..."고향 교회 방문해 예배하시라"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6일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름으로 올해 추석 메시지를 냈다.한 목사는 "코로나19 감염증 유행이 지속되는 힘든 시기이지만 추석명절 맞아 가족 이웃 친지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만남을 통해 사랑을 나누시고 위로를 받으시며 힘을 내시길 바란다"며 "혹시 코로나19 감염증의 계속되는 유행으로 인해 부모님과 친지를 찾아뵙지 못하는 경우라면, 화상 전화나 편지에 감사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자"고 말했다.이어 "그..

  • 성균관 '차례상 표준안' 발표..."유교 쇄신하겠다"
    성균관이 5일 '차례상 표준안'을 발표하며 '반성문'에 가까운 기자회견문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유교 전통문화를 보존해오는 기관으로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고 가정 내 갈등이 유교 문화에서 나왔다는 사람들의 의식을 신경쓴 것으로 보인다.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발표한 회견문에서 "유교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국민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자평하면서도 "현대화 과정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옛..

  • 21세기 홀로 성장하는 오순절교회...남미 카톨릭 아성 흔들어
    오순절교회는 21세기 개신교 교단 가운데 좀처럼 보기 힘든 곳이다. 장로교·감리교·침례교·루터교 등 다른 교단들은 신도들이 교회를 떠나서 문제인 데 반해 오순절교회는 오히려 로마 가톨릭(천주교)이 터줏대감 노릇을 하는 남미에서 신도 수를 늘려가며 교세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5일 교계에 따르면 오순절교회는 예수의 부활(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일요일(오순절)에 벌어진 사도들의 성령 체험에 큰 의미를 둔다. 사도들이 이날 성령으로 인해 거듭..

  • 요한 바오로 1세, 선종 44년 만에 복자 시복
    요한 바오로 1세가 선종 44년 만에 복자(福者) 반열에 오른다.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시간 4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요한 바오로 1세 교황의 시복 미사를 주례한다. 시복은 로마가톨릭교회에서 성성(聖性)이나 순교 등으로 인해 공경할 만한 이를 복자로 선포하는 교황의 선언이다. 가톨릭교회에서 복자는 성인(聖人)의 바로 전 단계이다.요한 바오로 1세는 1978년 8월 26일 즉위한 뒤 33일 만인 9월 28일 갑작스럽게 선종해 역대 가장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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