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흥식 추기경 서임식 로마서 27일 개최...국내 네 번째 추기경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등 새 추기경들의 서임을 위한 추기경 회의가 오는 27일 로마에서 열린다. 추기경은 가톨릭에서 교황 다음가는 권위를 지닌 성직자다. 유 추기경은 김수환 스테파노(1922~2009) 추기경과 정진석 니콜라오(1931~2021) 추기경, 염수정 안드레아(79) 추기경에 이은 우리나라 네 번째 추기경이다. 23일 한국천주교에 따르면 추기경 서임식은 로마 시각으로 27일 오후 4시(한국 시각 밤 11시) 성..

  •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학술·기념대회 개최..."다시 부흥이 오길"
    "오늘 한국교회의 내적 체질이 바뀌어 사회에 대한 교회의 영적 권위가 회복됨으로 교회가 민족 공동체에 희망이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랍니다."23일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홀에서 열린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학술대회 및 기념대회 선포식'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목회자들은 이같이 선언했다.이번 대회는 감리회가 주최하고 하디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한국교회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감리교회의 새로운 부흥운동을 선포하자는 취지로..

  • 불교문화사업단, 미국서 '제5회 한국전통불교와의 만남' 행사 진행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미국에서 템플스테이 및 사찰음식을 홍보하는 '제5회 한국전통불교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특히 문화사업단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뉴욕 그랜드센트럴터미널에서 '한국문화관광 페스티벌 행사'를 이날까지 진행한다. 이날 저녁에는 치프리아니 42번가 이벤트홀에서 사찰음식 만찬이 있을 예정이다. 관광업계 관계자, 정관계 인사,..

  • 불교문화사업단, 유럽 5개 대학교 한국학과 학생 대상 템플스테이 진행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공주 갑사에서 유럽대학 한국학과 학생 및 관계자 20명(학생 15명, 관계자 5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템플스테이는 베를린 자유대학 주관하는 'Summer school'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의 불교 문화체험을 하는 것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에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베를린 자유대학을 비롯한 보훔 루르대학, 코펜하겐대학교, 카포..

  • 조계종 총무원장 당선 진우스님, 소통·포교·교구 강화 등 약속
    조계종 총무원장 당선이 확정된 진우스님이 활발한 소통 아래 포교 강화와 교구 발전을 종단 운영의 청사진으로 내걸었다.22일 조계종에 따르면 진우스님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37대 총무원장선거 입후보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이번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추대 받은 진우스님은 투표 없이 자격심사만을 남겨둔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번 자격심사 통과로 당선이 확정된 셈. 오는 9월 1일 당선증을 받고 다..

  • 천태종 '제11회 법계품수 및 가사수여식' 봉행...98명 대상
    천태종 비구·비구니 스님 98명이 각각 2(비구 종사, 비구니 명사)·3(비구 중대사)·4(비구 대사, 비구니 진법니)·5(비구 대덕, 비구니 혜정니)·6(비구 정법승, 비구니 정정니)급 법계를 품수했다.천태종은 19일 오전 10시 단양 구인사 설법보전에서 '제11회 법계품수 및 가사수여식'을 봉행했다. 이날 가사 점안의식과 권공축원 후 도용 종정예하는 비구 42명, 비구니 56명 등 총 98명에게 법계증과 함께 가사를 수여했다. 또 2019..

  • 위아원 청년봉사단,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위아원 청년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지난 15일 최근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따른 지역에 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위아원 봉사자들은 42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여주시 산북면의 주택가를 찾아 토사제거 및 정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택은 중장비가 진입할 수 없어 토사물을 삽과 직접 손으로 퍼날랐다. 서유림 위아원 봉사자는 "집이 전부 흙으로 뒤덮혀 있어 하루 만에 끝내기 어렵고 힘든 복구 작업이었지만 집주..
  • 법보종찰 해인사 '국민힐링 프로젝트' 9월부터 시작
    경남 합천 해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어려운 경제 등으로 지친 국민을 위해 '국민힐링 프로젝트'를 9월부터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내달부터 4개월간 이어지는 이 행사는 '국민힐링 해인사 템플스테이'와 '국민힐링 달빛 콘서트' 두 가지로 나뉜다.템플스테이는 해인사 템플스테이 체험동과 가야산 해인사 일원에서 열리며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청소년 등 약 200명이 초대될 예정이다. 예약은 해인사 템플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한 온..

  • 대한불교진흥원, 광주불교청년모임 등 총 49개 단체 1억1300만원 지원
    (재)대한불교진흥원은 불교의 현대·생활화라는 재단의 설립 취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시대 상황에 맞는 불교 진흥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5기 불교 기관·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6월 공고를 시작해 7월 말에 접수 마감한 이번 제5기 지원사업 공모의 심사 결과, 광주불교청년모임, 남원불교대학, 군불교후원회(보림회), (사)굿월드자선은행 등 총 49곳이며, 지원 총액은 1억1300만원이다. 불교 기관·단체..

  • UPF, 국제학술대회 열고 '한반도 통일·세계 평화' 솔루션 모색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의 우호단체 천주평화연합(이하 UPF)은 개최한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전세계 평화를 위한 솔루션을 모색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UPF의 국제학술대회는 효정학술재단과 세계학술인연합회를 비롯한 7개 기관(IAPP, IAED, IMAP, ISCP, IAAP, IALP, IAACP)이 공동주최했다.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전 세계 평화를 위해 미래적 지평..

  • 가톨릭 출판사 생활성서사, 9월 2일 북콘서트 개최
    한국 가톨릭계 출판사 중 하나인 생활성서사는 9월 2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지구를 위한 오늘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북콘서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제1부 'JPIC, 예언자의 세상 읽기'의 북콘서트와 제2부 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유경촌 주교의 강연으로 구성된 '생태 북콘서트'로 홍익대학교 정문 앞 소극장 에이치 스테이지에서 열린다.'생태 북콘서트'가 개최되는 9월 2일은 가톨릭, 개신교, 동방 정교회 등 전..

  • 교황청 홍보부 장관, 이용훈 천주교주교회의 의장과 만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수원교구장)는 '2022 시그니스 세계 총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교황청 홍보부 장관 파올로 루피니 박사를 17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만났다.이 주교는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 위원장 옥현진 시몬 주교, 사회홍보위원회 총무 민범식 안토니오 신부(주교회의 홍보국장, 서울대교구)와 함께 루피니 박사 일행을 맞이하였다. 루피니 박사는 2022 시그니스 세계 총회 조직위원회 김창옥 가브리엘..

  • 사랑의교회, 청계산 산상기도회…오정현 목사 "기도 함대 띄우자"
    사랑의교회는 지난 14일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에서 산상기도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도회에는 교회 성도 3500여명이 직접 산에 올라 함께 기도했고 온라인 및 인터넷 생중계로 6000여명, 대학·청년부 등 교회 본당 및 부속예배실에서도 4000여명이 동참하는 등 총 1만3500여명이 마음을 모았다. '청계산 산상 기도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다.기도회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오늘 이 자리가 '기도의 함대'를 띄우고..

  • 교황청 홍보부 장관 "디지털시대 소통, 진실 추구와 책임감 갖는 것"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은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다. 위에서부터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부터 누구나 진실을 추구하고 또 그런 책임감을 갖는 것이 디지털시대, 소셜 미디어 시대에 매우 중요하다."16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개막한 전 세계 가톨릭 언론인들의 대표 국제행사인 '2022 서울 시그니스(SIGNIS) 세계총회'에 참석한 파올로 루피니 장관은 디지털 시대의 소통 방향에 대해서 이같이 밝혔다.이탈리아 출신인 루피니 장관은 1979년부..

  • 광복절 맞이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진관사서 템플스테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9명(미국계 19명, 카자흐스탄계 10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백초월 스님께서 1919년 칠성각에 숨겨뒀다가 2009년에 발견된 태극기가 보관돼 있는 사찰에서 행사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개회식에서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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