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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우루과이 승리확률 54.8%, 가나 21.3%
=2022 FIFA 월드컵 조별리그 H조 가나-우루과이전 결과가 한국에게 중요하다. 가나가 승리하면 한국의 16강행은 무산된다. 통계전문 사이트 '옵타'는 경기에 앞서 우루과이의 승리 확률을 54.8%로 예측했다. 가나는 21.3%다. 무승부 확률은 23.9%다. 한국이 포르투갈에게..
또 레드카드 경계령, 포르투갈전 주심 리스크 재현?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가나와 2차전에서 주심에 대한 대응 미숙으로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경기 후 퇴장당하는 대형 악재를 자초했다. 이런 리스크가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도 예외는 아닐 전망이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월 2일(현지시간·한국시간 12월 3일 오전..
대륙 이점은 없었다, 현실로 나타난 중동 전멸
대개 월드컵은 개최 대륙에서 호성적을 거둬온 전통이 있다. 하지만 사상 첫 겨울·아랍(중동) 월드컵인 2022 카타르 월드컵 결과는 이런 공식을 완전히 깼다.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열전이 D조까지 모두 마무리된 현재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개최 대륙 즉 중동에 위치한 출전국들의 전멸..
벤투호 승리 기대감↑, ‘부상병동’ 포르투갈 왼쪽 공략하라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의 실낱같은 희망을 살리기 위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필승 전략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부상자 속출로 허약해진 포르투갈 진영 중에서 특히 왼쪽을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월 2일..
손흥민 vs 호날두, ‘캡틴’ 대결 성사될까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한국과 포르투갈의 최종전을 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필승을 외치는 손흥민(30)과 손흥민의 롤모델이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의 맞대결이다. 손흥민과 호날두는 12월 2일(현지시간·한국시간 12월 3일 오전 0시)..
메시ㆍ레반도프스키 동반 16강行..사우디 탈락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나란히 16강 무대를 밟는다.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폴란드와 3차전에서 2-0으로..
호주, 덴마크 꺾고 16강 진출..튀니지는 프랑스 격침
호주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자존심을 지켰다. 난적 덴마크를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조의 프랑스는 최종전에서 힘을 빼며 튀니지에 덜미를 잡혔다. 호주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FIFA(국제축구연..
사우디의 2030년 월드컵 유치 야망, 일단 브레이크?
2030년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유치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였던 사우디아라비아가 일반 한 발을 빼는 모양새다. 세계적으로 또 한 번의 겨울 월드컵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를 감안한 듯 보인다는 진단이다.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일본, 강호 스페인 꺾고 亞 첫 2연속 16강 이룰까
한국과 비슷한 운명에 놓인 일본이 세계 최강 스페인 축구 격파에 나선다. 무대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이다. 일본은 12월 1일(현지시간·한국시간 12월 2일 오전 4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대결을 펼친다. 조별리..
프랑스 국대도 포기한 이 남자, 세네갈 국민영웅 등극
세네갈을 16강에 올린 영웅 칼리두 쿨리발리(31·첼시)의 인생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그는 프랑스 성인 축구대표팀 멤버로 뛸 수 있는 실력자이지만 세네갈 국적을 택한 사람이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부모님을 언급하며 남다른 애국심을 과시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프랑스 20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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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16강 경기일정
한국시간 기준
12월06일(오전 4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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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브라질
스타디움 974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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