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블랙홀 중국, 생활용지 원료도 싹쓸이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세계의 블랙홀 중국이 이제는 화장지를 비롯한 생활용지의 부족으로 펄프 등의 원재료 싹쓸이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현실이 될 경우 중국발 글로벌 펄프 부족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자연스럽게 대중 원성이 자자해질 수밖에 없을 전망..

국진민퇴 현상 중 재계, 3년간 90개 기업 국유화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 재계에는 ‘국진민퇴(國進民退·국유기업은 흥하고 민영기업은 퇴보함)이라는 유행어가 있다. 지난 수년 동안 국유기업들은 폭발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반면 민영기업들은 부도가 나거나 인수, 합병의 대상이 되는 현실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판빙빙과 정솽 동병상련, 할 수 있는 일 없어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다른 국가에서도 대체로 그렇겠으되 중국은 사회적으로 용납이 되지 않는 일을 하면 인생이 무척이나 골치 아파진다. 특히 유명인들은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설사 형사 처벌을 받지 않더라도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는 것이 원칙이다. 이름이 지워진 투명..

지긋지긋 강력 황사, 베이징 등에서 또 발생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사천바오(沙塵暴)로 불리는 황사가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북부 지역에 6일 오전부터 또 다시 발생했다. 중국 기상 당국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황사는..

中 차기 대권 향배는? 치열한 삼파전 국면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정치적 권력은 공산당으로부터 나온다. 정부도 당의 지도에 따라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서 당정 권력 서열 1위는 국가주석이 아니라 당 총서기가 된다. 총서기는 대체로 국가 및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임하기도 한다. 현재 당 총서기는 시진핑..

글로벌 반중 정서에도 中流 뜰 가능성 고조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반중 정서에도 중국 대중 문화를 의미하는 중류(中流)가 한류처럼 세계적으로 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화교들이 경제를 장악한 동남아에서는 한류와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송혜교 중국판 장위치 눈은 정솽보다 한수 위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송혜교처럼 되기 위해 한국에서 성형수술까지 했다는 소문이 파다한 중국의 B급 배우 장위치(張雨綺·34)는 누리꾼들에 의해 남자 보는 눈이 형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우선 첫번째 남편이 무려 22세의 연상 영화감독인 왕..

사면초가 중국, 글로벌 왕따 될 위기 직면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이 미국의 파상적인 의도적 ‘중국 때리기’ 전략으로 인해 글로벌 왕따가 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마치 사면초가나 십면매복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날 정도로 주변국과 세계 주요국들로부터 난타를 당하는 모양새가 진짜 예사롭지 않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고령화되는 중국…2억8000만 농민공, 경제 타격 우려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2억8000만명에 이르는 중국의 농민공(농촌 출신 도시 근로자)들이 최근 급속도로 고령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는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도 우려되고..

中 민족 정책 완전 변화, 한족화가 기본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55개 각 민족 고유의 전통 유지와 자치를 허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이 최근 이미 완전히 변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처럼 1억2000만 명에 이르는 이들의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주지 않을 뿐 아니라 한족화하려는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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