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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하는 이기재 양천구천장

[포토]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하는 이기재 양천구천장

기사승인 2024. 05. 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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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이 8일 서울 양천구청 실버식당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양천구가 22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효 드림 카네이션' 사업은 어버이의 깊은 사랑과 정성을 기리며 지역사회에 효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사용된 카네이션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인 '손까락(樂) 봉사단' 회원들이 3개월간의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만든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위해 총 1500개의 카네이션이 제작됐으며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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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이 8일 서울 양천구청 실버식당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오카리나 공연단과 효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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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이 8일 서울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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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이 8일 서울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 수여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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