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이주 현장에서 민?관?경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용산구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이주가 본격화되면서 빈집이 급증해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각종 범죄나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용산경찰서·자율방범대와 함께 정례적으로 합동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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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이 한남3구역 내 범죄예방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03 한남3구역 민관경 합동순찰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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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순찰에는 용산구 자율방범연합대 및 보광동·서빙고동 자율방범대, 구청(자치행정과·청소행정과·재정비사업과 등) 및 보광동 주민센터 공무원, 용산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 보광파출소 및 기동순찰대 소속 경찰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