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온마을센터 청춘카페에서 열린 '노원어르신콜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라운딩을 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65세 어르신 복지혜택 설명회' 후 어르신의 취업 등 상담을 편하게 해 달라는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해 '노원어르신콜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노원어르신콜센터'는 24명의 시니어컨설턴트가 전화 한통화로 어르신일자리, 복지, 여가 등 구정 전반을 상담해준다. /노원구청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어르신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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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온마을센터 4층 청춘카페에서 열린 '노원어르신콜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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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가운데)이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온마을센터 4층 청춘카페에서 열린 '노원어르신콜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