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군항제 끝나자, 뒤늦게 만개한 진해 벚꽃

기사승인 2024. 04. 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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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벚꽃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창원 진해 군항제가 지난 1일 막을 내렸지만 5일 진해 경화역 벚꽃이 만개했다./ 허균 기자
여좌천 벚꽃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창원 진해 군항제가 지난 1일 막을 내렸지만 5일 벚꽃 명소 중 한곳인 진해 여좌천에 벚꽃이 만개했다./ 허균 기자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지난 1일 아쉽게 막을 내렸다. 하지만 벚꽃이 만개한 5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진해 경화역과 여좌천에서 화창한 봄을 만끽하고 있다./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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