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최대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게이트 쉐어링’인 셈인데요, 포털은 물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등 고객이 원하는 곳에 아시아투데이 콘텐츠를 직접 제공하는 이른바 ‘찾아가는 서비스’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표 큐레이션 서비스로 평가받는 ‘플립보드’에서 아시아투데이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나, 페이스북에서 한글로 ‘아시아투데이’를 검색해 직접 연결하게 된 것 등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아시아투데이는 현재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실현을 위한 노력에 이처럼 ‘소통’을 더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아시아투데이’를 만나는 법, 이를 통해 여러분들은 ‘골라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계신 곳 어디서나 아시아투데이 뉴스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자료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 큐레이션(애플리케이션)
▶ '플립보드'(앱) 2014.7.11 개시
=이용방법: 로그인. 우측 상단 메뉴 클릭 후 '뉴스' 카테고리에서 '아시아투데이' 선택.
▶ '증권 플러스 포 카카오' (앱) 2014. 05. 26 개시
▶ 카카오스토리채널(舊 '카카오스토리플러스')
=이용방법: '카카오스토리'에서 '친구찾기'로 '아시아투데이' 검색 해 '소식받기' 클릭 후 이용
▶ 빙글(Vingle) (앱, PC) 2014.04.16 개시
▶ 지니뉴스 (앱)
▶ 캐시슬라이드 (앱)
▶ 뉴스퀘어(Newsquare) (앱)
▶ 인스타그램 (A2 동영상)
- 웹(PC) 보기
=이용방법: ‘찾기’에서 ‘atoonews'로 검색
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이용방법: 모바일 웹 주소창에 www.daily.co.kr 입력 후 서비스 이용.(모바일 전용)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아시아투데이 공식 페이스북
=이용방법: 검색창에서 ‘아시아투데이’ 검색
아시아투데이 연예 페이스북: 연예톡톡
아시아투데이 공식 트위터
핀터레스트 (아시아투데이 1면 모아보기)
☞ 커뮤니티/블로그
세티즌( 20140727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