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써머 모델 차은우·권은비, ‘워터밤 서울’ 출격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써머 모델 차은우·권은비, ‘워터밤 서울’ 출격

기사승인 2024. 07. 07. 16: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4'에 등장한 스프라이트 써머 모델 차은우.
코카콜라는 지난 5일 '워터밤 서울 2024' 페스티벌 첫날 스프라이트 써머 모델로 활약 중인 차은우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고 7일 밝혔다.

차은우는 첫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스테이(STAY)의 록 버전을 비롯해 '텐 미닛'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튿날인 지난 6일엔 스프라이트 써머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무대에 올랐다. 권은비는 지난해 워터밤에서 화제를 모은 후 역주행의 신화가 된 '언더워터'와 함께 최근 발표한 신곡 '사보타지'를 선보였다.

이후 '스프라이트 존'으로 무대를 옮겨 자이언트 스프라이트 캔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로 스프라이트 샤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프라이트 워터폴 스테이지'에서 워터건 배틀을 펼쳤다.

코카콜라는 자체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를 통해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워터밤 서울 2024'에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자이언트 스프라이트 캔이 설치된 '스프라이트 워터폴 스테이지' 등을 마련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