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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코리아 ‘한국인 최초’ 조범구 신임 회장 선임

시스코코리아 ‘한국인 최초’ 조범구 신임 회장 선임

기사승인 2022. 06. 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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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수석 부사장→신임 대표 선임
[사진자료] ㅇㅇ(Chairman)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신임 회장/제공=시스코코리아
미국 시스코 시스템즈가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를 한국인 직원 최초로 회장에 임명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최지희 수석부사장을 선임한다. 최 신임 대표의 내부 승진은 시스코코리아 설립 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조 신임 회장과 최 대표는 오는 8월1일 공식 취임한다.

조 회장 내정자는 2009~2011년, 2016~2022년 현재까지 시스코코리아 대표를 맡았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조 내정자가 지난 6년 간 시스코코리아를 이끌며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사진자료]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신임 대표(President)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신임 대표/제공=시스코코리아
최 대표 내정자는 2000년 시스코 입사 후 22년 간 시스템 엔지니어, 마케팅, 현업 솔루션, 서비스 공급자, 파트너 조직에서 경험을 쌓았다. 국내 대기업과 관련된 시스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마켓 부문의 사업 혁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 신임 회장은 “한국 회장으로서 추후 최 신임 대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 뿐 아니라 APJC 지역 전체의 성장을 도모하는데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최 신임 대표는 “시스코가 추구하는 포용적 미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사물인터넷 시장에 집중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기업들의 필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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