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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 ‘아이스메이커 제빙기’ 출시

리큅, ‘아이스메이커 제빙기’ 출시

기사승인 2022. 05. 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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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리큅 아이스메이커 제빙기(LIM-D1501) 출시 (1)
리큅, 아이스메이커 제빙기 /제공=리큅
리큅은 얼음을 제조할 수 있는 ‘아이스메이커 제빙기’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물을 넣은 뒤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얼음을 완성할 수 있다.

리큅 제빙기는 급속제빙 기술로 작은 얼음은 5분, 큰 얼음은 7분에 9개씩 얼음을 제조할 수 있다. 최대 81개의 얼음이 들어가는 대용량 바스켓을 약 30분이면 채울 수 있다. 물탱크는 1.5ℓ 대용량으로 하루 최대 12㎏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으며 친환경 이산화 탄소 자연 냉매를 사용해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은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얼음이 제조되는 제빙봉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자동세척 시스템으로 세척이 가능하다. 또 직관적인 터치 패널과 물 부족 알림부터 얼음이 가득 차면 대기상태로 자동 전환되는 듀얼 자동 감지 센서가 적용됐다.

이 외에도 리큅 아이스메이커 제빙기는 2가지 얼음 사이즈, 얼음 양과 제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 도어, 컴팩트한 사이즈 등의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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