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박찬대, 첫 원내대책회의 참석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尹대통령, 9일 2주년 회견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3년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한다.김수경 대변인은 6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 앞서 집무실에서 국민들께 직접 지난 2년간 국정기조와 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3년의 국정운영 계획을 말할 것"이라며 "이후 브리핑룸으로 이동해 시간과 주제 제한 없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 [여론조사] 국민 64.5% "국힘 전대 룰, 당심·민심 절반씩"
    국민의힘 전당대회 룰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당원 50%·국민참여 50%' 응답이 현행 '당원 100%'보다 세 배 이상 높다는 결과가 6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지난 3~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 ±3.1%포인트)한 결과, 현재 당원 100% 룰보다 '당원 50%·국민참여 50%'가 좋다는 응답이 64.5%로 조사됐다. 현행 100% 룰을..

  • [여론조사] 국회의장 '脫중립' 우려 커… '野 상임위 싹쓸이' 찬반팽팽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가 '친명계' 다선 의원 간 선명성 경쟁으로 흐르는 가운데 국민의 절반 이상이 '국회의장의 정치적 중립성이 지켜져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국민 절반 "국회의장의 정치적 중립 지켜야"알앤써치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지난 3~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 ±3.1%포인트)한 결과, '국회의장은 관례적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 민주, 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 “채상병·김건희 특검 수용해야… ‘약속대담’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해병대원 특검법을 수용하겠다고 밝히라"면서 "총선 민의를 온전히 받들 수 있는 골든타임은 이번 기자회견까지"라고 경고했다.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오는 9일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고 전하며 "지난 2022년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 21개월 만의 첫 대국민 소통이라는 점에서 대통..

  • 박찬대 “尹 거부권 행사 9개 법안 재발의… 법사위·운영위 확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9개 법안(양곡관리법 개정안, 간호법 제정안,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방송 3법(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김건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22대 국회에서 재발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 대통령 거부권..

  • 尹대통령,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국민 궁금증·오해 풀도록"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3년간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김수경 대변인은 6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9일 오전 이곳 브리핑룸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며 "기자회견에 앞서 집무실에서 국민들께 지난 2년의 국정기조와 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3년의 국정운영 계획을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전 10시부터 집무실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이후..

  • 與 박상수 “총선백서 설문서 의도된 흐름… 입체적인 백서 나오길 기대”
    박상수 국민의힘 인천 서갑 당협위원장이 총선백서 태스크포스(TF)의 설문문항에서 의도된 흐름이 느껴진다며 문제점들을 짚고 "내가 지적하는 면들까지 입체적으로 고려한 총선백서가 나올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총선백서 TF의 설문문항 이야기가 많다. 확실히 4분의 3 지점 정도까진 뭔가 질문의 의도된 흐름이 느껴진다"면서 "그리고 그 흐름의 끝에 쯤에 가서야 비로소 정부에 대한 질문이 나온다...

  • 尹대통령 지지율 30.3%…충청 6.9%↑ PK 3.1%↓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주 연속 30%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0.3%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단 오차범위 내인 0.1%p(포인트) 상승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월 1주차 37.3%를 기록..

  • 안철수 “문제는 연금 지속 가능성… 젊은세대 빚 폭탄 외면하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국민연금 개편안에 대해 "문제는 연금의 지속 가능성"이라며 "MZ세대가 짊어질 빚 폭탄과 특수직역연금 개혁은 왜 외면하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안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055년이 되면 국민연금은 완전고갈된다고 한다. 즉, 1990년생이 65세가 되는 해에는 국민연금 적립금이 한 푼도 남아있지 않다는 이야기"라며 "제가 계속 연금개혁을 주장하는 이유다. 베이비붐 세대가 받..

  • 이철규 “당초부터 원내대표 출마 의사 없었다”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차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출마가 유력하게 점쳐졌던 이철규 의원이 "저는 당초부터 이번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이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등록 절차가 마무리 되었다"고 전하며 "이제 저의 출마 여부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종식되길 기대한다"고 적었다. 이날 마감된 여당 원내대표 선거 후보 등록에는 이종배(4선 당선·충북 충주)·추경호(3선 당선..

  • 여야,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 한목소리
    여야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국민의힘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늘은 102주년 '어린이날'이다.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은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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