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 개최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 [포토]대구·경북 통합 공동합의문에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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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대화나누는 참석인사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 [포토]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 공동합의문들고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공동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 [포토]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 손 맞잡고!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 [포토]대구·경북 통합을 위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악수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 [포토]대구·경북 통합을 위해 모인 4인의 인사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 장포토]발언하는 홍준표 대구시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 [포토]발언하는 이철우 경북 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 의대교수들 "교육부 의평원 개정, '어용화'…의대·병원 파국으로 몰고가"
    의대 교수들이 의학 교육 평가·인증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려는 교육부의 움직임에 대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을 '어용화'하려는 시도라며 규탄 시위를 벌였다. 특히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의대와 병원을 파국으로 몰고 있다며 책임자 처벌과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의학 교육의 마지막 보루인 의평원을 무력화하기 위한 의평원 시행령..

  • 딥페이크 피해 학생 27명 더 늘어 누적 841명
    '딥페이크' 성 착취물로 피해를 본 학생이 일주일 사이 27명이 더 늘었다. 올해 신고한 학생은 누적 841명으로 조사됐다.교육부가 21일 공개한 '학교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8일까지 딥페이크 피해 학생은 누적 841명으로 집계됐다.지난 11일 기준 조사 당시(814명)보다 27명이 증가한 수치다.교원 피해자는 33명, 직원 등 피해자는 3명으로 1주 전과 같았다. 학생과 교직원을 합한 누적 피해자는..
  • 숭실대, 개교 127주년·서울숭실세움 70주년 음악회 개최
    숭실대학교가 개교 127주년과 서울숭실세움 7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숭실대 형남음악회를 개최한다.21일 숭실대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의 초대 상임지휘자인 김홍식 예술감독을 비롯해 박소영 소프라노, 윤정수 테너, 사무엘 윤 베이스바리톤, 임철민 베이스 등이 출연한다.음악회는 각 솔리스트 음색이 돋보이는 오페라 곡의 1부와 대학 기독교 정체성을 나타내는 합창곡의 2부로 진행된다...
  • 한양대 ERICA, '2024 로보월드 지산학연 로봇산업 간담회' 개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가 오는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안산시와 함께 '2024 로보월드 지산학연 로봇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21일 한양대에 따르면 '로봇시티 안산 실현을 위한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로봇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로봇 전문 인력 양성 △산학협력 강화 △정책 및 자금 지원 방안 △자금 지원 및 투자 유치 등을 논의한다. 안산시, 한양대 ERICA,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두산..

  • 수시 논술전형 52만명 지원, 전체 44% 몰려..."주요대학 진학 통로"
    논술전형이 있는 대학 수시전형 지원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논술전형에 지원했다. 내신의 비중이 높은 학생부전형이나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정시보다는 논술전형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험생들이 학교 내신이 좋지 않을 경우 논술전형을 주요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대입에서 논술전형을 시행하고 있는 전국 42개 대학의 수시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응시..

  • 주민 삶 바꾼 우수 조례는?...서울 성동구 개인정보보호 등 10건 선정
    #. 서울 성동구는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 피해가 증가하자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주민 우려를 해소했다. 성동구는 조례를 근거로 휴대폰, USB, 하드디스크 등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 차량 안심번호 제공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행정안전부가 이같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우수적극조례'를 전국으로 공유·확산한다.행안부는 '2024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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