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대화나누는 한미외교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기념촬영하는 한미외교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대화하며 걸어오는 조태열-토니 블링컨 외교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포토]조찬회담을 위해 나란히 걸어오는 한-미 외교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기념촬영하는 한-미 외교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대화나누는 조태열-토니 블링컨 외교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정부 "北 김주애, '향도' 지칭…세습시 피해는 북한 주민 몫"
    정부는 18일 북한이 김정은 딸 주애를 '향도'로 지칭한 데 대해 후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4대 세습이 현실화 될 경우 피해는 북한 주민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통상 향도라는 표현은 최고 지도자나 조선노동당에만 썼던 표현"이라며 "이는 김주애의 후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 北 도발 속 '민주주의 정상회의' 오늘 개막…한미 외교 회담도
    전세계 민주주의 역량 강화를 위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18일 서울에서 개막한다. 회의는 민주주의 진영의 결집력 도모를 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주도한 회의체로, 올해 한국에서 단독으로 주최하는 3차 회의는 미국 이후 처음이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장관급 회의와 시민사회 행사, 화상 정상회의 등으로 이어지는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첫날인 18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과 민주주의..

  • [속보] 합참 "북한, 18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 이종섭 "공수처와 4월말 조사일정 조율"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4월 말 공관장회의 기간에 일정을 잡아서 (조사를 받으러) 가는 것으로 조율이 됐다"고 말했다. 공수처가 조사하겠다면 내일이라도 귀국하겠다고도 했다.국방부 장관 재직 시절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는 이 대사는 17일 방송된 KBS 뉴스9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사는 지난 12일 호주 정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으며 다음 달 말 서..

  • 블링컨 美 국무장관 한국 도착…1박2일 방한 초읽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민주주의 정상회의 미국 대표단을 이끄는 블링컨 장관은 1박 2일간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블링컨 장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여만이다.한미 양국은 한 달 사이 세 차례 대면하는 만큼 항간에서 제기되는 우크라·하마스 전쟁으로 인한 한반도 문제 배제 우려를 불식시킬 전망이다.외교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낮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다음날 18일에는 '인공지..

  • '조선 샛별'→'향도' 표현 격상…北 김주애 '후계자설' 한층 공고 해졌다
    북한 당국이 김정은 딸 김주애에게 '향도의 위대한 분' 표현을 사용하며 '존귀한 귀한 자제분'에서 표현 수위를 한층 격상시켰다. '향도'는 혁명투쟁에서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간 단 의미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차기 지도자 김주애를 염두하고 수식어를 점진적으로 끌어 올려 우상화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주애를 두고 '향도'를 사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5일 평양..

  • 블링컨 美국무장관 오늘 방한…한미외교회담 참석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민주주의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1박 2일 간 방한한다. 방한 기간 동안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 달 사이 세 차례 대면하는 만큼 항간에서 제기되는 우크라·하마스 전쟁으로 인한 한반도 문제 배제 우려를 불식시킬 전망이다.외교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낮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다음날 18일에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서울에서 열리는..

  • 캄보디아 '디지털 메카' 창업센터 개소식…경제전환 가속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왕립 프놈펜대학교에 캄보디아 청년들이 디지털 혁신 창업의 꿈을 펼칠 국립창업보육센터(National Incubation Center of Cambodia·NICC)를 열었다. 17일 코이카에 따르면 '캄보디아 산학연계 비즈니스 산학연계 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만들어진 NICC는 약 2300㎡ 면적의 4층짜리 건물에 사무실과 회의실, 시제품 제작소, 디지털 스튜디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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