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오미크론 지역사회 전파에 비상…확산속도 델타 때보다 2배 빨라
아시아투데이 최수지 런던 통신원 =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는 지역사회 전파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며 보건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BBC는 6일(현지시간) 영국 사지드 자비드 보건부 장관이 “해..

그리스, 영국에 파르테논 신전 조각품 반환 요구
아시아투데이 최수지 런던 통신원 = ‘약탈’인가 ‘합법적 취득’인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두고 200년간 이어져온 영국과 그리스의 분쟁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16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의 회담에서 영국 소유의 그리..

"기후변화 도와주실 겁니까, 방해가 되실 겁니까?"…반문한 英존슨 총리
아시아투데이 최수지 런던 통신원 = 1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6)에 참석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지금이야말로 방관을 멈추고 협정을 체결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영국 공영 BBC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여기 글래..

기후위기에 말문 연 英 왕실…찰스 왕세자 "전시상황 같은 기반 필요"
아시아투데이 최수지 런던 통신원 = 그동안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왔던 영국 왕실이 자국에서 열린 국제회의를 계기로 신속한 국제적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고 나섰다. AP·블룸버그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페이스북은 증오의 온상?"…내부고발자, 영국서 또 입 열었다
아시아투데이 최수지 런던 통신원 = 세계 최대의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페이스북이 내부고발자의 잇따른 폭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페이스북의 전 직원 프란시스 하우건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SNS 규제 법안을 검토하는 영국 하원 청문회에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위드코로나는 시기상조?…방역규제 목소리 높아지는 영국
아시아투데이 최수지 런던 통신원 =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시행한지 석 달째에 접어든 영국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세가 확대되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3개월 동안 영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세가 예방백신 도입 이전인 지난해 겨울과 비슷한 양상을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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