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발언하는 황우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황우여, 첫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맨 왼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황우여 비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맨 오른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첫 비대위 회의 참석하는 황우여 비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첫 비대위 회의 문 연 황우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황우여, 첫 비대위 회의 주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인터뷰] 박상철 입법조사처장 “입법영향분석 없는 입법은 부품 없이 달리는 차”
    박상철 입법조사처장이 "입법영향분석이 없는 입법 과정은 중요한 부품이 없이 달리는 불안정한 차 같다"면서 "국회법 개정을 통한 입법영향분석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지난 8일 만난 박 처장은 입법조사처가 적극 추진 중인 '입법영향분석' 제도의 필요성을 묻는 말에 이 같이 답했다. 입법조사처는 입법 및 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조사·연구해 국회의원 및 국회의 위원회에 제공함으로써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국회의 전문적인 입법·정책 조사분석..

  • 대통령실 찾은 민주 초선 당선인들… “尹, 조건없이 ‘채상병 특검법’ 수용해야”
    4·10 총선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특검법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은 13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채 해병 특검'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채 해병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수사외압에 대한 진실은 여전히 안개 속에..

  • 윤재옥·한동훈·추경호가 선택한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내정
    추경호 원내대표는 13일 '재선' 장동혁 의원(충남 보령서천)을 원내수석대변인에 내정했다. 장 원내수석대변인 내정자는 지난해 '윤재옥 원내지도부'에서 원내대변인으로 일했고, 이후 '한동훈 지도부'의 사무총장으로 낙점됐다. 또 공천관리위원,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사실상 최근 1년새 당 지도부에서 요직에 두루 쓰인 셈이다. 장 원내수석대변인 내정자는 1969년으로 행정고시와 사법고시를 모두 합격한 인물이다. 서울대 불어교육과 졸업 후..

  • 국민의힘 상임전국위, 비대위원 구성 90.7% 의결
    국민의힘은 제16차 상임전국위원회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임명(안)'을 상정한 결과, 찬성율 90.7%로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13일 밝혔다.상임전국위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상임전국위원(61명) 가운데 43명(투표율 70.49%)이 참여해 39명이 찬성했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지명직 비대위원에 유상범·전주혜·엄태영 의원과 김용태 당선인을 지명했다. 이날 상임전국위 의결에 이어 당연직 비대위원인 정책위의장 선임안이 의원총회에..

  • [포토] 정의자유해병연대, 채해병특검 관철 농성장 방문
    정의자유해병연대 지도부들이 13일 국회 본관 앞에 설치된 해병대원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당선인 국회천막농성장을 찾아 입장을 밝히고 있다.

  • [포토] 채해병특검 관철 농성장 찾은 정의자유해병연대
    정의자유해병연대 지도부들이 13일 국회 본관 앞에 설치된 해병대원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당선인 국회천막농성장을 찾아 입장을 밝히고 있다.

  • 한동훈·원희룡, 12일 서울 모처서 만찬 회동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여권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은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전 위원장 자택 근처에서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은 두 사람을 알아본 시민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며 확산됐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달 초 원 전 장관이 출마한 인천 계양구의 한정식집을 찾아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등 3차례가량..

  • 윤상현 "라인야후 사태, 죽창가 안돼…野 초당적 협력 나서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라인야후 사태 이후 제2의 죽창가가 돼선 안된다며 야권과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라인 야후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기업경영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우리의 시각과 경제·안보적 관점에서 사태를 바라보는 일본의 시각이 충돌하다 보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해킹의 주체가 중국 등에서 이루어진 것이 맞다면 우리 정부도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일..

  • 野 개헌특위, 대통령 무당적화·거부권 행사 제한 개헌 제안
    더불어민주당이 개헌을 통해 대통령이 국회의장처럼 당적을 가질 수 없도록 하고,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도 제한하자고 했다. 민주당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원 포인트 개헌'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국회에서 의결해 통과된 법률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은 어디까지나 헌법 수호를 위한 헌법적 장치로서 행사여야 한다. 가족이나 측근 수호를 위한 사적 행사여서는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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