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총선 백서 특위 전체회의 인사말하는 황우여 비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3차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 황우여 비대위원장 '총선 백서 특위 전체회의 인사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3차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 밝게 웃는 황우여 비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3차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과 악수하는 황우여 비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3차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포토]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3차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 박수치는 황우여 비대위원장과 조정훈 총선백서특위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조정훈 총선 백서 특별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3차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 [포토] 조정훈 총선백서특위위원장과 인사 나누는 황우여 비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조정훈 총선 백서 특별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3차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조정훈 "이제부터 전국 돌며 문제 파악…오늘은 서울"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가 발족한 지 2주만에 공식 출범하고 4·10 총선 서울 지역 출마자들을 만났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조정훈 의원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서울 지역 출마자들을 만나 "오터는 전국을 돌며 각 지역에서 경청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려고 한다. 오늘은 서울"라고 밝혔다.그는 "서울에서 국민의힘은 11석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안았다. 서울의 보수를 다시 찾아와야 한다"며 "서울에서부..

  • 서울현충원 찾은 與 신임 지도부…"선열의 숭고한 정신 이어받겠다"
    국민의힘이 4·10 총선 참패 후 한 달만에 새 지도부 구성을 마치고 첫 공식 일정으로 14일 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유상범·전주혜·엄태영·김용태 비대위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등 신임 지도부 전원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했다.지도부는 국가에 경례 후 현충원 탑에 도착해 황 위원장을 중심으로 분향 후 묵념했다.황 위원장은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선열의..

  • 한동훈, 원희룡과 딤섬 만찬…이번주 정치권 만남 시동 관측(종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한 중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위원장이 총선 패배 후 만난 첫번째 낙선인이다. 원 전 장관도 잠행을 이어온 만큼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번주 복수의 정치권 인사들과 만남을 가질 것으로 전해진다.13일 여권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은 전날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중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이곳..

  • 황우여 비대위 첫 회의…"환골탈태해 전당대회 하루빨리"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을 마치고 13일 공식 출범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국민들께서 우리 당이 하루 빨리 환골탈태해 쇄신하길 바란다"며 "당을 정상화해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당원과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당 대표를 선출해 국민께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당헌·당규가 부여한 권한을 가지고 우리에게 당무를 잘 처리해 속히 국민께서 바라시는 여당다운 국민의힘이 되도록 모양..
  • [기자의눈] 역사 속으로 사라진 '훈훈 브라더스'
    국민의힘은 4·10 총선에서 수도권·충청·호남 지역에서 참패한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철저히 반성하자는 취지로 총선백서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하지만, 국민 선택을 받지 못한 근본적 이유를 짚어보고 체질 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그려야 하는 섬세한 작업인만큼 TF 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보수의 정체성' 회복을 강조하기도 했는데, 조 의원은 정치적 경험이나 보수 정체성에 있..

  • 추경호,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장동혁원내수석대변인 임명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당헌 제64조에 의거해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을 13일 임명했다.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1970년생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지난달 총선에서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최근까지 사무총장 직무대행으로 일하다 원내수석부대표로 '추경호 원내지도부'로 자리를 옮겼다.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1969년생으로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전직 국민의힘 사무총장으로 2020년 보궐..

  • 국민의힘 총선백서TF, 공식 의결 전 무자격 활동?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첫 회의를 열고 주요 당직 및 비대위 구성, 제22대 총선백서 특위 구성 등을 의결했다고 김민수 대변인은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비대위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총선백서 태스크포스(TF)는 지난달 26일 발족해 두 차례나 전체회의를 개최했고 설문조사까지 실시했으나 당헌·당규 절차를 마치지 않은 상태였던 셈이다. 총선백서TF장을 맡은 조정훈 의원..

  • [포토] 첫 비대위 회의 참석한 비대위원들
    엄태영(왼쪽부터)·유상범·김용태·전주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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