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중국 염성, 하동구역 건설 가속화

[카드뉴스] 중국 염성, 하동구역 건설 가속화

기사승인 2020. 04. 29. 16: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염성시 하동 구역의 총 기획 면적은 181평방 킬로미터이며 국가급 염성 경제 기술 개발구와 가까이 붙어 있다.

 

한국 투자 공업단지, 종합보세구역, 태양광 산업단지, 신에너지 자동차 사업단지 등을 포함한 중한(염성) 산업원 핵심구역이 하동에 위치한다.

 

뿐만 아니라, 대양만 생태 단지, 공항 경제구역, 정호 친환경 과기 타운 및 정호 개발구도 하동구역에 속하며, 하동 구역은 남양공항과 고속철도 등이 구축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하동 구역은 한풍 국제문화 명성, 공항 경제구, 대양만 구역, 신양항구역, 친환경 과기 타운 구역, 보봉마을 등 6개의 기능성 세션으로 나뉜다.

 

이 중, 한풍 국제문화 명성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총면적이 6.4평방 킬로미터인 이곳이 중한 문화교류센터와 함께 염성시의 랜드마크로 건설될 예정이다.

 

한풍 국제문화 명성은 중한 문화교류센터, 과기 본부 거리, 건강의료 거리, 명품 무역 엔터테인먼트 거리 등 4개의 세션으로 나눠지며, 향후 중한 무역박람회, 문화전시회, 특색요리 등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