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

기사승인 2022. 12. 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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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광장에서 학생들이 줄지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정재훈 기자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광장에서 학생들이 줄지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올 해 구세군 자선냄비는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36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펼친다. /성남=정재훈 기자 hoo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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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광장에서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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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광장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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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광장에서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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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광장에서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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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광장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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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광장에서 한 아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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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광장에서 한 아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은 뒤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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