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찬원, 김호중·영탁 제치고 2023 차세대 킹 스타 1위 선정

이찬원, 김호중·영탁 제치고 2023 차세대 킹 스타 1위 선정

기사승인 2022. 12. 06.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22111401000949200071701
이찬원 /김현우 기자
가수 이찬원이 2023 차세대 킹이 될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이찬원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2023 차세대 킹이 될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37만 5486표 중 16만 9666표(투표율 약 45%)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0만 9075표(투표율 약 29%)를 획득한 김호중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영탁(5만 2568표), 이병찬(1만 3398표), 김재환(4759표), 하성운(3731표), 백호(3453표), 박창근(3234표), 배진영(2872표), 김희재(2276표), 박지훈(2185표), 박장현(1501표), 하동연(1166표), 장민호(961표), 임영민(956표), 몬스타엑스 형원(846표), 김기태(817표), 고은성(701표), 강다니엘(680표), 박우진(641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겨울철 필수 아이템 패딩 CF 모델로 딱인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