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베스틴 최첨단 얼굴 인식 도어락, tvN ‘아다마스’서 등장

베스틴 최첨단 얼굴 인식 도어락, tvN ‘아다마스’서 등장

기사승인 2022. 08. 17. 13: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제공=tvN

스마트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스틴의 도어락 '더핸들 IDL-400R' 모델이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서 선을 보였다. 


지난 11일에 방영된 아다마스 6부에서는 송수현 역의 배우 지성이 안전한 오피스텔로 피신하던 장면이 방영됐다. 이 장면에서 최첨단 기능의 도어락이 문 앞에 선 지성의 얼굴을 인식해 잠겨 있던 문이 한 번에 열리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베스틴의 도어락 '더핸들 IDL-400R' 모델은 미국(NIST)과 한국(KISA)의 인증 시험을 통과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얼굴 인식 알고리즘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이다. 도어락은 문 앞에 서 있기만 해도 내장된 근접 센서로 얼굴 인식 기능이 활성화돼 손을 대지 않아도 닫혀 있던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이 기능으로 키가 작은 초등학생부터 키가 큰 성인 남성까지 발뒷꿈치를 들거나 몸을 숙일 필요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출입 가능하다. 


또 도어락은 보안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을 가져 일상생활에서 안전함을 누릴 수 있다. 도어락의 스피드락 기능은 문이 닫히자마자 즉시 잠겨 몰래 뒤따라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외부인이 집 근처를 서성이거나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할 때 안심 사진 촬영 기능이 활성화돼 스틸컷을 찍어, 전용 앱으로 바로 전송한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우리 집 현관을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베스틴 얼굴 인식 도어락은 베스틴 몰에서 제품 상담과 설치 신청이 가능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