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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美비평가협회 TV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이정재, 美비평가협회 TV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기사승인 2022. 08. 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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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이정재/제공=아티스트 컴퍼니
배우 이정재가 14일(현지시간) 진행된 '할리우드비평가협회(HCA) TV 어워즈 2022'에서 스트리밍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정재는 톰 히들스턴, 게리 올드만, 아담 스콧, 헨리 카빌, 제이슨 베이트먼, 펜 바드글리, 톰 엘리스 등 세계적 스타들과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은 정말 큰 행운인 작품이다. 세계 시청자가 사랑해주고 응원해주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징어 게임'으로 새로운 연기 인생이 펼쳐지게 될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기대된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작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응원도 부탁했다.

이정재는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세계적 인기를 얻었다. 이에 미국배우조합상(SAG),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 등 미국 주요 시상식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남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또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프라임타임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정재는 감독으로도 새로운 성공을 쓰고 있다. 지난 10일 개봉한 첫 연출 데뷔작 '헌트'가 개봉 4일만의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는 등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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