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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정우영’ 19세 이현주,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완전 이적

‘제2의 정우영’ 19세 이현주,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완전 이적

기사승인 2022. 08. 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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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뮌헨 홈피
이현주.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돼 뛰고 있던 축구 유망주 이현주(19)가 가능성을 인정받아 완전 이적했다.

뮌헨 구단은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임대 신분이었던 이현주에게 완전 이적을 제안해 계약을 체결했다"며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라고 발표했다.

뮌헨은 올해 1월 국내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유스팀 포항제철고 출신으로 포항 소속이던 이현주를 1년 간 임대로 데려갔다. 당시 계약에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돼 있었고 그것이 약 7개월 만에 행사된 것이다.

포철중과 포철고를 거친 이현주는 미드필더 자원이다. 명문 뮌헨으로 가서는 바로 주전으로 활약하지는 못했고 정우영이 밟은 코스대로 줄곧 뮌헨 2군에서 뛰었다. 2군 무대이지만 뮌헨 구단은 이현주의 가능성은 인정했다는 게 이번 완전 이적으로 확인됐다.

2003년생인 만 19세 이현주는 17세 이하(U-17) 등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돼 국제대회 경험을 지녔다. 프로에 발을 들이기 전부터 뮌헨이 러브콜을 보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모두 소화 가능한 이현주는 잠재력이 큰 선수로 평가된다. 추후 정우영처럼 뮌헨 1군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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