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서울 파크뮤직페스티벌’ 포토존 운영

/제공=지누스

지누스는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된 ‘서울 파크뮤직페스티벌’에서 ‘함께하는 공간’ 캠페인 홍보를 위한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크뮤직페스티벌은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편안한 휴식’을 테마로 여러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스탠딩존뿐만 아니라 포토존, 이벤트존, F&B 부스 등 부대시설들을 마련했다.

지누스는 파크뮤직페스티벌 진행 구역 한편에 카바나부스를 설치하고 포토존을 마련한다. 지난달부터 전개 중인 함께하는 공간 캠페인 테마에 맞춰 관람객들이 페스티벌 현장에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지누스 관계자는 “판매처뿐만 아니라 매트리스 제품을 일상 곳곳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협업과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친근한 모습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