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국민의힘 ‘서해피격 TF’, 국방부 방문… 오후엔 ‘가상자산’ 정책의총 열어

국민의힘 ‘서해피격 TF’, 국방부 방문… 오후엔 ‘가상자산’ 정책의총 열어

기사승인 2022. 06. 23. 08:4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국힘 서해피격TF, 해경청 지휘부 면담 뒤 브리핑
지난 22일 오후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 등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에서 해경청 지휘부와 면담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가 23일 국방부를 방문해 진상 규명에 나선다.

TF위원장을 맡은 하태경 의원과 TF 위원들은 이날 오후 2시께 국방부를 방문해 2020년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피격 사망사건 당시 이씨가 자진 월북했다고 추정했다가 최근 뒤집은 이유에 대해 따져 묻고 관련된 자료를 추가로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상자산시장 공정성 회복 및 투자자 보호’를 주제로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당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창현 의원이 강사로 나선다. 앞서 국민의힘은 정부와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