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리조트, 프로당구 챔피언십 시즌 개막식 가져

기사승인 2022. 06. 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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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신 경주시 문화관광국장(왼쪽 두번째부터 오른쪽 두번째까지)과 김영수 PBA총재,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이사, 정한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등이 프로당구 PBA·LPBA 개막식에 참석했다./제공=블루원
경주 장경국 기자 = 블루원리조트는 지난 21일 그랜드볼룸에서 프로당구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대한민국 프로당구협회(PBA) 소속 선수들과 김영수 총재를 비롯한 협회 임직원 등 8개 구단 관계자와 정한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오영신 경주시 문화관광국장, 블루원리조트 윤재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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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블루원 대표이사가 ‘시타의 여왕’답게 멋진 개막식 시타를 성공하고 있다./제공=블루원
김영수 총재는 개막사를 통해 “프로당구 PBA·LPBA 챔피언십 개막전이 2년 연속 역사의 도시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참으로 뜻깊다”라며 “참여한 모든 선수들은 팬과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멋진 경기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오영신 문화 관광국장은 “사회체육, 생활체육의 새로운 성지로 각광받는 경주시는 당구산업발전을 통한 고용창출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대회 스폰서인 블루원 리조트 윤재연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선수 여러분은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전국의 국민과 프로당구 팬들께 최고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 멋지고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대 한다”며 “모두의 인생 레저를 위해 챔피언십 개막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개막식 시타에서 윤 대표는 ‘시타의 여왕’답게 멋진 샷으로 쓰리쿠션을 성공시켜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블루원리조트와 메인대회장인 그랜드볼룸과 보조 경기장엔 모두 8개의 경기대가 설치됐다. 관람을 위한 좌석도 60개 준비해 희망하는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여자 PQ(Pre Qualification) 경기가 치러진 대회 첫날 지난 20일 128·64강전 서바이벌전 경기에서 블루원 엔젤스의 스롱피아비 선수와 김민정 선수가 각각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진출했다.

한국 당구의 전설 이상천 선수의 외동딸 올리비아 리 선수는 데뷔전에서 조1위로 64강에 진출했으나 32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아마 랭킹 1위인 김진아 선수는 첫 경기에서 조 3위로 탈락해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여자 32강전은 2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대회 2일째인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PBA 128강 전이 시작됐다. 시즌 2 왕중왕전 우승자이자 지난해 개막전 준우승자인 블루원엔젤스의 다비드사파타와 원호수 선수의 첫 경기에서 맞붙어 다비드사파타 선수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 64강에 진출했다. PBA 128강전 경기는 22일까지 계속되며 15포인트 5전3선승제로 64강 진출자가 결정된다.

모든 경기는 SBS스포츠, PBA&Golf, MBC스포츠+, IB스포츠, 네이버, 아프리카tv, 카카오tv 등에서 실시간 또는 녹화방송되며 유튜브의 PBA TV 등에서 인터넷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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