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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FC서울서 1년 더 뛸까..FIFA 특별 규정 연장

황인범, FC서울서 1년 더 뛸까..FIFA 특별 규정 연장

기사승인 2022. 06. 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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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FC서울
황인범이 단기 계약한 FC서울에서 1년 더 머물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임시 자유계약선수(FA) 특별 규정을 연장하면서다.

21일(현지시간) FIFA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클럽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선수와 지도자의 계약 임시 중단 규정을 2023년 6월까지 연장해 적용한다.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FIFA가 특별 조항을 1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3월 FIFA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이들 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와 지도자를 보호하기 위한 특별 규정을 도입했다.

이 규정에는 러시아 루빈 카잔에서 몸담고 있는 황인범도 포함된다. 4월 루빈 카잔과 계약을 임시 중단한 황인범은 서울과 6월 말까지 단기 계약을 맺었고 K리그1에서 7경기를 소화했다.

황인범은 서울과 계약할 당시 상황의 변동 가능성 등을 고려해 K리그 잔류 시 이번 시즌 말까지 함께 하기로 큰 틀에서 합의한 바 있다.

서울 구단은 황인범과 계약 연장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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