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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내외, ‘청와대 개방’ 기념 열린음악회 관람…“국민 여러분의 것”

尹대통령 내외, ‘청와대 개방’ 기념 열린음악회 관람…“국민 여러분의 것”

기사승인 2022. 05. 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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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음악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대정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와대 국민개방기념 특별기획 KBS 열린음악회에서 인사하고 있다./연합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저녁 청와대 개방 특집으로 방송된 KBS ‘열린음악회’를 관람했다.

노타이 차림으로 푸른색 스트라이프 셔츠, 흰색 재킷을 입은 윤 대통령은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 체크무늬 재킷을 입은 김 여사와 나란히 관객들 사이에 앉아 공연을 관람했다.

윤 대통령은 방송 말미에 인터뷰 요청을 받고 관객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며 소감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 이렇게 5월에 멋진 날 밤에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같이 듣게 돼서 저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저도 열린음악회의 팬이고, 과거에는 KBS 스튜디오에 제 아내와 열린음악회를 보러 가기도 했다”고 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 이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라며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제가 좋아하는 이 열린음악회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청와대 본관 앞에서 이렇게 보게 된 것이 너무 기쁘고 정말 행복하다”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공연을 모두 관람한 뒤 관객들과 인사하며 퇴장했다. 김 여사는 한 걸음 가량 뒤에서 윤 대통령을 따라가며 관객들과 눈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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