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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공폐수처리시설 고도처리 공사 착공

안성시, 공공폐수처리시설 고도처리 공사 착공

기사승인 2022. 01. 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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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 수질 개선과 건강성 확보에 최선
안성시, 제1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고도처리 공사 착공
안성시 제1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장
안성 이진 기자 =경기 안성시는 제1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고도처리 공사를 오는 6월에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도처리시설은 하천에서 부영양화를 일으키는 주요인인 질소와 인을 제거해주는 시설로 이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수록 하천의 수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폐수처리시설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 할 수 있다.

안성 제1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1985년에 준공된 시설(1500㎥/일, 2계열)로 폐수 유입량이 1500㎥/일 미만으로 유입되어 1계열에 대해서만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총인처리시설과 폭기조를 개량해 운영했으나 2019년부터 유입량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나머지 1계열에 대해 사업비 15억900만원을 확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환경과 송석근 과장은 “향후 계속해서 늘어나는 유입 유량의 안정적인 처리는 물론 건지천과 금석천·안성천의 수질 개선과 건강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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