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211103052447 | 0 |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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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독자들의 알권리와 저널리즘의 가치 실현을 위해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온 우종순 대표님을 비롯한 아시아투데이 가족 여러분께 커다란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과 중앙의 여론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정치, 사회, 교육,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폭넓은 소식을 전달하며 보다 나은 세상을 열어가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한반도 첫수도 고창군’은 우리 어머니 손과 호미로 정성껏 가꾸어온 아름다운 고향 땅을 농생명식품산업의 수도, 역사문화관광산업의 수도로 만들어 대대손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위대한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천하제일강산 고창 땅, 한반도 수도 시민의 품격을 함께 갖추자는 ‘자랑스런 고창만들기 군민운동’도 큰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창간 16주년을 맞는 아시아투데이가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발전을 견인하는 큰 구심체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국민 모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