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김준성 영광군수 “국민 모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김준성 영광군수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아시아 중심언론의 역할의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시대에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이후 인정받는 국내 종합일간지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현재는 지면신문뿐만아니라 혁신적인 모바일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를 알리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사화 피는 굴비골 영광’도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영광굴비, 모싯잎송편 등을 미국내 대형마트에 판매하는 등 우리 군의 농수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의 이동수단인 ‘e-모빌리티’를 주제로 엑스포 행사를 개최하여 미래형 친환경 스마트카 육성, 중소기업의 성장 환경 구축하는 등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 언론의 대세로 나아가는 아시아투데이와 영광군이 함께 승승장구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