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성계 인사 1만1111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사승인 2021. 09.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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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의 거센 저항을 넘어설 리더십과 강한 추진력을 가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합니다."
지지
전북 여성계 인사 1만1111명이 23일 전북도의회 광장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제공=열린캠프
전북 여성계 인사 1만1111명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했다.

24일 열린캠프에 따르면 전날 전북도의회 광장에서 열린 지지선언은 이재명 후보의 열린캠프 여성본부 한희경 전북본부장(전 전북도의원)을 비롯해 자문위원, 부본부장 등과 이남숙, 김은영, 강경숙, 김영자, 신정이, 한명숙, 노영숙, 박문화, 이미선, 이미숙, 정섬길 의원 등 14명의 전북도 소속 여성 지방의원, 그리고 14개 시·군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임명받은 111명의 전북여성본부 임원들이 직접 전북 지역 내 여성계 1만1111명의 지지 서명을 받아 열리게 됐다.

이들은 “대전환시대, 대한민국의 재성장,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실천력 강한 후보는 이재명”이라먀 “기득권의 거센 저항을 넘어설 리더의 용기와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민주주의는, 평화는, 민생개혁은 퇴보 없이 계속돼야만 한다”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잇는 제4기 민주 정부로 국민께 사랑받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 “전북은 이재명 후보의 정치 철학이 태동한 곳으로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잘사는 대동사상과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 사상은 이재명이 살아온 삶의 궤적과 앞으로 걸어갈 사회적 삶의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북은 아직도 중앙집중식 불균형 성장전략의 피해지역이고 대한민국의 가장 변방”이라며 “공정과 억강부약은 사람뿐만 아니라 지역 간에도 적용되는 원칙이기에 이재명 후보는 전북도민의 염원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는 95%가 넘는 이재명 지사의 그동안의 높은 공약 이행률을 알기에 전북도민과의 약속도 반드시 지키리라 믿는다”며 “2022년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의 적임자인 이재명 후보가 결선 없이 경선에서 압승하도록 전북에서 압도적인 투표와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여성들이 일과 돌봄이 걱정 없는 성 평등한 대한민국과 모든 세대와 성별에서 차별이 없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열어 줄 철학 및 가치를 지닌 지도자로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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