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햇사레 복숭아, 홍콩으로 올 첫 수출

기사승인 2021. 07. 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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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사로
경기동부원예농협 관계자 등이 23일 햇사레 복숭아를 홍콩으로 선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기농협본부
수원 김주홍 기자 = 농협경기지역본부는 23일 경기도 대표적 농특산품 중 하나인 햇사레 복숭아 약 1톤을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한 복숭아는 경기동부원예농협이 생산한 것으로 항공을 통해 홍콩6개 매장의 한국 신선농산물 전용 매대인 K프레시존에서 판매된다.

경기도 이천에서 출하하면 다음날 홍콩 백화점등에서 맛 볼 수 있다.

복숭아의 해외 수출은 저장성 문제로 인해 큰 실적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잎맞춤조합 공동사업법인은 2017년부터 홍콩 첫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는 싱가포르, 홍콩 등 동남아 국가에 수출 50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용왕 농협 경기본부장은 “햇사레 복숭아는 GAP인증을 받아 홍콩내에서 안전한 농산물로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는 홍콩 현지에 맞는 소포장(1.5㎏) 규격 디자인을 개발해 수출하기 때문에 더 많은 인기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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