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71201001133800068461 | 0 | 임영웅 측이 물고기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에 대해 “재계약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아시아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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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측이 물고기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에 대해 “재계약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22일 임영웅 측은 “물고기 뮤직과는 기존 계약을 그대로 유지 중이다. 따로 재계약을 체결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엑스포츠뉴스는 임영웅이 현 소속사인 물고기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진으로 등극한 임영웅은 오는 8월 데뷔 5주년을 맞는다. 임영웅은 최근 장민호, 영탁, 김희재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자가격리에 돌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