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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아시아투데이에서 경력기자를 모십니다

<사고> 아시아투데이에서 경력기자를 모십니다

기사승인 2021. 06. 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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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에서 새로운 희망을 펼칠 경력기자를 모십니다.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국내 종합일간지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는 창간 16주년을 맞아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비상(飛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젊지만 강한 신문’을 모토로 달려왔다면,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론직필의 언론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희망합니다.
본지는 청와대와 국회, 법원,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정부 주요부처 및 경제·산업계 등 주요 출입처 풀기자단에 가입해 한발 앞선 뉴스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세계 40여개국에 특파원과 통신원을 두고,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탐사보도 분야뿐 아니라 특히, 외국어에 능통한 국제 전문 인력과 모바일 등 뉴미디어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유능한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모집분야 및 채용인원 지원자격
편집국(정치, 경제, 사회, 지역), 뉴미디어 O명

취재경력 2년 이상 
(기획·탐사보도 유경험자 및 특종상 수상자 우대)
탐사보도 O명
- 접수기간 : 2021년 6월 21일(월)~6월 28일(월) 오후 6시까지
- 접수방법 :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 → 3차 최종면접 (합격자 개별통보)
- 이메일 접수 : recruit@asiatoday.co.kr
-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기명기사 3건 이상 (자유 형식)
- 우편 및 방문 접수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길 34 5층 아시아투데이
-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의거, 채용 시 우대함
- 문의: 아시아투데이 인사총무국 (02)769-5000번 또는 50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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