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코로나 발생부터 방역, 대응, 지원 등 모든과정 담은 ‘코로나9 백서’발간

기사승인 2021. 05. 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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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코로나19백신 간담회
박승원 광명시장이 코로나19 백서발간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코로나19 발생부터 방역, 대응, 지원 등 모든 과정을 담은 ‘광명시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한다.

광명시는 코로나19 발생과 확산에 따른 대응 과정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해 향후 유사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해 8월부터 준비한 백서는 2020년 1월 29일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아 총 4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코로나 발생추이와 현황, 2장은 지난 1년간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 있는 광명시만의 코로나 대응 사례를 보건, 복지,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작성된다.

또 3장은 코로나 환자 및 격리자들의 목소리,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여파와 극복 노력,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설문과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반영하고 4장은 광명시 코로나 극복 1년 성과와 과제를 담아 정리할 계획이다.

백서는 1, 2부로 나눠 제작하게 되며 1부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을 중심으로, 2부는 백신 접종이후 코로나 진행 양상과 대응 과정을 면밀히 검토해 오는 6월 발간할 예정이다.

시는 백서발간을 위해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 종교분야 등 시민과 보건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백서에 반영하고자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백서 간담회’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고 향후 유사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대응할 수 있는 모범적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생생하게 기록하고 오늘 함께한 전문가와 시민의 귀중한 목소리도 백서에 담아 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극복과 백신접종이 원활히 추진돼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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