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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상승 마감…3200선 근접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상승 마감…3200선 근접

기사승인 2021. 05. 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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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사자’에 힘 입어 3200선에 근접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보다 18.46포인트(0.58%) 오른 3197.20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0.89포인트(0.03%) 오른 3179.63에 출발해 상승장에 머물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483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29억원, 1901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49%), LG화학(-2.03%), NAVER(-0.14%), 카카오(-0.43%) 등은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0.39%), 삼성전자우(0.40%), 삼성바이오로직스(2.68%) 등은 상승했다.

업종은 음식료업(2.12%), 섬유의복(1.46%), 종이목재(2.17%), 의약품(2.98%) 등이 상승했다. 화학(-0.53%), 전기전가(-0.12%), 의료정밀(-0.2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보다 8.31포인트(0.86%) 오른 978.30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876억원을 순매수 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8억원, 14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셀트리온헬스케어(4.44%), 셀트리온제약(3.45%), 카카오게임즈(0.19%) 등은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0.94%), CJ ENM(-3.74%), 스튜디오드래곤(-3.20%), 솔브레인(-1.02%) 등은 하락했다.

업종은 대다수 상승했다. 제조(0.72%), 건설(4.45%), 유통(3.04%), 운송(3.39%), 금융(1.14%) 등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70원 오른 112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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