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의사 카르텔 더욱 공고"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 [포토]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보며 이동하는 시민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 [포토]윤 대통령 대국민담화 바라보는 어르신들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 [포토]윤석열 대통렬 대국민 담화 지켜보는 시민들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 [포토]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 [포토]'의료 개혁' 대국민담화하는 윤 대통령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 [포토]윤 대통령 대국민담화를 카메라에 담는 시민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 [포토]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주시하는 시민들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 "2천명 그냥 나온 숫자 아냐"…尹, 의대 증원 '승부수'
    "2000명은 그냥 나온 숫자가 아니다."윤석열 대통령이 1일 50분 가량의 대국민담화를 통해 의과대학 증원 2000명을 비롯한 의료개혁을 꿋꿋하게 밀고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강조했다. 의료공백 장기화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이에 따라 9일 앞으로 다가 온 22대 총선에서 여당이 고배를 마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의료 개혁에 대한 자신감과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어필하며 "정부를 지지해 달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윤 대통령은..

  • 尹 "2천명 줄여야한다 주장하려면 과학 근거로 통일안 제시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의과대학 증원 2000명에 반발하는 의료계를 향해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 있다.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인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 법"이라고 하며 이 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하지만 제대로 된 논리와 근거도 없이 힘..

  • 尹대통령 "국민 불편 해소 못해 송구"…의료개혁 대국민 담화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정부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드리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 형태의 대국민 담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계속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얼마나 불편하고 불안하시냐"며 "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편을 감수하며 정부의 의료 개..

  • [속보] 尹 "의료계 2000명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제안해야"
    [속보] 尹 "의료계 2000명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제안해야"

  • [속보] 尹 "대통령인 제게 가장 소중한 절대적 가치는 바로 국민의 생명"
    [속보] 尹 "대통령인 제게 가장 소중한 절대적 가치는 바로 국민의 생명"

  • [속보] 尹 "전공의는 중요 미래 자산…의료현장으로 조속히 복귀해 달라"
    [속보] 尹 "전공의는 중요 미래 자산…의료현장으로 조속히 복귀해 달라"

  • [속보] 尹 "27년간 의사증원 어떤 정권도 못해…실패 반복 여유 없어"
    [속보] 尹 "27년간 의사증원·의료개혁 어떤 정권도 못해…실패 반복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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