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팝스타 미나즈가 전한 코로나19 백신 괴담에 美英 '화들짝'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의 팝스타 니키 미나즈가 SNS로 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괴담에 트리니다드토바고는 물론 미국과 영국까지 화들짝 놀랐다. 미나즈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트리니다드에 살고 있는 내 사촌의 친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고환이 부어 성 기능 불구가 된 탓에 친구의 예비신부가 몇 주후로 예정됐던 결혼을 취소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느낄 때..

  • 퇴출된 中 스타 자오웨이 성공 비결은 정부 활동

    중국 연예계 스타들의 수입은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다. 거의 헐리우드 스타들이 부럽지 않을 수준이라고 해도 좋다. 시장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설사 그렇더라도 100억 위안(元·1조8000억 원)에 육박하는 재산을 가지게 되는 것은 결코 간단치 않은 일이다. 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쓰기도 해야 하니 진짜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이런 현실을 상기하면 최근 퇴출된 ‘황제의 딸’ 자오웨이(趙薇·45)..

  • ‘우리 집처럼 취식하고 수영하고 단잠’ 간 큰 美도둑의 최후

    미국에서는 도둑과 관련한 황당한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남의 집에 들어가 샤워를 마친 뒤 수건으로 몸을 감싼 채 집주인과 마주한 도둑의 황당무계한 사연이 지난 6월 화제를 모았다. 이 도둑은 집주인에게 총에 맞아 죽을 뻔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취식하고 잠까지 자다 잡힌 도둑이 등장했다. 뉴욕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미국 오하이오주 캔턴의 한 주택가 가정집에서 도둑이 도둑 같지 않은 짓을 하다 체포된 황당한 사건을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점입가경 中 부동산 부채, 기업 회장 미 도피설도

    폭발 일보 직전인 중국 거대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 문제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부채 압력을 견디지 못한 일부 기업은 창업자가 미국에 도피했다는 소문에도 휩싸였다.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업계 2위인 헝다 그룹은 오는 20일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의 이자를 갚지 못할 경우,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내몰리면서 파산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설사 디폴트 위기를 넘기더라도 총 부채 규모가 2조 위안(元·360조)에 달할 정도로 엄청나기..

  • '경력 사칭까지?' 꼬리를 무는 日마코 공주 약혼자 의혹

    약혼 후 4년 만에 아키시노 노미야 집안 ‘장녀’ 마코 공주와 다음달 결혼식을 올리는 코무로 케이가 이번에는 경력 사칭 의혹에 휩싸였다. 15일 주간 문춘은 코무로가 입사 지원을 한 미국 로펌 관계자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당초 일본 내에서는 코무로가 뉴욕시 변호사 시험을 봤고 이미 유명 로펌의 내정을 받았으며 현지 생활 기반도 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간 문춘은 실상이 다를 수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코무로의..

  • 또 지진 발생 中 쓰촨성 100여명 사상, 더 늘어날 듯

    잦은 지진으로 악명 높은 중국 서부 쓰촨성에서 16일 새벽 진도 6.0의 지진이 일어나 100여명 가까 운사상자가 집계됐다. 아직 사망자는 3명에 불과하나 집계가 계속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또 지진 빈발 지역이란 특성상 더 강력한 여진이 발생할 여지도 있다. 관영 신화 통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이날 오전 4시33분(현지시각) 쓰촨성 루저우시 루현(북위 29.20도·동경 105.34도)에서 발생했다...

  • 29년 숨어 살던 탈옥범도 자수하게 만든 ‘코로나19’ 생활고

    교도소를 탈옥해 무려 29년간이나 숨어 지내던 60대 탈옥수가 자수를 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시드니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가 자수를 한 배경은 양심의 가책 같은 것이 아니라 뜻밖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연출한 생활고 때문이었다. 16일 호주 공영 ABC방송은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탈옥수가 어떻게 제발로 경찰서를 찾아들었는지 상세히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탈옥수는 거듭된 코로나19 봉쇄령에 일감이 끊겨..

  • 미·영·호주 신안보협력체 출범, 호주 핵잠수함 보유 지원...중국·프랑스 반발

    미국과 영국·호주의 정상이 15일(현지시간) 3국의 새로운 안전보장 파트너십인 ‘오커스(AUKUS)’ 발족과 호주의 핵 추진 잠수함 보유 지원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규칙에 기초한 국제 질서라는 지속적 이상과 공동 약속에 따라 21세기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파트너 국가와의 협력을 포함해 인도·태평양..

  • '만점받아야 합격' 베트남 국립대서 한국학과 2년 연속 입결 1위

    베트남 하노이 국가대학교에 신설된 한국학과가 2년 연속 ‘30점 만점에 30점’이란 입결 1위를 기록했다. 국가대학교 산하 인문사회과학대(이하 인사대)에 지난해 신설된 한국학 전공은 신설 첫해에 이어 2년 연속 ‘커트라인 만점’으로 화제가 됐다. 베트남 하노이 국가대학교를 비롯한 하노이 주요 국립대학들은 전날 밤 2021년 입시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대학교 산하 대학 중 가장 높은 입결을 기록한 곳은 인사대의 한국학과다. 인사대는 올해 한국..

  • 중국공산당 비사 마오쩌둥 비서 80년 일기장 놓고 미중 소유권 분쟁

    중국 공산당의 비사(秘事)가 담긴 마오쩌둥(毛澤東) 초대 국가주석의 비서 출신의 방대한 일기장을 놓고 중국의 미망인과 이 일기장을 소장하고 있는 미국 스탠퍼드대학이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한때 마오쩌둥의 고위 참모였던 리루이(李銳)가 2019년 101세의 나이로 별세하기까지 80년 동안 중국 공산당 중심부 근처에서 그의 길고 뒤죽박죽된 삶을 자세히 설명한 일기와 편지는 그의 딸 리난양(李南央·71)에 의해 스탠퍼드대학에 기부돼 후버연구소 내에..

  • 널뛰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쓰더니, 터질 게 터진 엘살바도르

    세계에서 처음 가상 화폐(암호 화폐)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인정한 엘살바도르 정부가 대규모 반대시위에 직면했다. 전문가들은 달러 대신 하루하루 널뛰는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쓰겠다는 발상 자체가 애초 무리였다고 꼬집는다. 엘살바도르 독립 200주년을 맞은 15일(현지시간), 수도 산살바도르 등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 비트코인 법정 통화 채택 등에 항의하며 대규모 반 정부 시위를 벌였다고 블룸버그·AFP통신 등이 전했다. 비트코인 논..

  • 아프간 홀로 탈출한 3살 소년, 캐나다서 아빠 극적 상봉 '어떻게?'

    아프가니스탄을 홀로 탈출한 만 3세 남자 아이가 지구 반대편에 가까운 캐나다에서 아버지와 극적 상봉하는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다. 15일(현지시간) 캐나다 글로브앤메일에 공개된 사연의 주인공은 알리(가명)라는 3살짜리 아이다. 그는 탈레반의 정권 탈환으로 혼란스럽던 지난달 26일 수도 카불 공항 외곽에 있었다. 그런데 이때 세계를 혼돈에 빠뜨렸던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졌다. 이 테러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알리는 함께 있던 엄마 및 다른..

  • 재중 국악인 권태경 교수 추석 한마당 공연

    중국 교민 사회의 보배이자 자랑으로 평가받는 국악인 권태경 중국중앙음악학원 초빙교수가 오는 18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 소재의 의 한국인회 교민회관에서 추석 공연을 가질 예정으로 있다. ‘추석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권 교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교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베이징한국인회와 공동 기획한 것.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국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

  • 첫 전원 민간인 미 우주선 발사 성공...우주여행 시대 진일보

    민간인 4명을 태운 우주선이 1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발사에 성공했다. 민간인 우주여행 시대가 한걸음 앞당겨진 것으로 해석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운 미국 우주개발 기업 스페이스X는 이날 오후 8시 3분(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6일 오전 9시 3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민간인 4명을 태운 관광용 우주선 ‘크루 드래건’ 발사에 성공했다. 전문 우주비행사 없이 모두 아마추어 승무원이 탑승한 우..

  • 미·영·호주 정상, 3국 신안보협력체 '오커스' 출범, 호주 핵잠수함 지원 공식 발표

    미국과 영국·호주의 정상은 15일(현지시간) 3국의 새로운 안전보장 파트너십인 ‘오커스(AUKUS)’ 발족과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보유 지원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말하고 “70년 이상 호주·영국·미국은 우리의 공동 가치를 보호하고, 안보와 번영을 증진하기 위해 다른 중요한 동맹과 파트너들과 함께 협..
previous block 6 7 8 9 10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