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3분기 실적 부진 우려…목표가 하향 조정"
    대신증권은 16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23만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LG전자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902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5% 증가하겠지만 시장 기대치(1조1360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역시 18조1260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17.7% 늘어..
  • "효성화학, 3분기 저점…실적 우상향 기조 이어져"
    KTB투자증권은 16일 효성화학에 대해 베트남 설비의 가동률 상승 등에 힘입어 오는 2023년까지 실적 우상향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51만원을 유지했다.박일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78억원으로 시장전망치(컨센서스) 704억원을 하회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 기여도가 76.7%에 달하는 주력 사업부인 폴리프로필렌(PP)/탈수소화(DH)의 3분기 영업이익이 37..
  • "에스엠, 디어유 초고속 성장…목표가↑"
    현대차증권은 16일 에스엠에 대해 자회사 디어유 초고속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정당화 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8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디어유는 에스엠의 자회사로 프라이빗 메시징 특화 플랫폼이다. 상반기 매출액 184억원, 영업이익 66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매출을 42% 상회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디어유는 지난 14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10월 말~11월 초 상장이 예상된다.김..
  • "카카오, 성장 속도에 대한 기대치 조정 필요…목표가 10% ↓"
    삼성증권은 16일 카카오에 대해 성장 속도에 대한 기대치 조정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종전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핀테크 자회사의 일부 보험 중개 서비스 중단과 모빌리티의 수익모델 조정으로 신사업의 수익화 일정이 다소 늦춰질 전망”이라면서 “또한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밸류제인 전체로 빠르게 사업 영역을 확대해가던 기존의 사업 전략도 속도 조절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
  • "현대건설, 뚜렷한 실적 개선 흐름 기대"
    유안타증권은 16일 현대건설에 대해 올 하반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 93% 증가하며 뚜렷한 이익 개선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7만원을 유지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 분양 확대에 따른 주택부문 실적 개선과 사우디 마르잔, 파나마 메트로 등 수주 대형 현장의 점진적 매출 기여 확대가 예상된다”며 “전년동기 코로나19로 인한 추가원가 반영에 따른 기저..
  • "삼성전자, 하반기 비메모리 실적 큰 폭 개선"
    KB증권은 16일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부터 비메모리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KB증권은 3분기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71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15조4000억원으로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비메모리 (파운드리) 부문 실적은 가격 (P), 수량 (Q), 원가 (C) 등이 동시에 개선되며 큰 폭의..

  • [하우스 분석]캐피탈 공들이는 메리츠증권, 자금 수혈→실적 상승 '윈윈'
    메리츠증권이 자회사 메리츠캐피탈에 아낌 없는 지원 사격에 나서면서 메리츠캐피탈의 실적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원에 나선 메리츠증권의 실적에 쏠쏠한 보탬이 되면서 두 회사가 윈윈 효과를 누리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메리츠캐피탈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메리츠캐피탈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방식의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결정했다. 메리츠캐피탈 지분 100%를 보유한 메리츠증권이 발..
  • "적금 드는게 낫다" 유명무실 펫보험
    최근 ‘펫보험 의무화 추진’이 대선 경선 공약으로 등장할 만큼 반려동물의 의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아플 때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펫보험에 대한 반려인들의 만족도는 아직 낮은 편이다. 보장범위가 좁아 반려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데다 1년 단위 갱신형 상품 위주에 노령동물은 가입이 제한되는 등 가입도 까다롭기 때문이다. 보험료에 비해 혜택이 크지 않아 “적금 드는 것이 낫다”고 말하는 반려인들이 많..
  • [취재후일담] 민간 은행 소송까지 개입하는 정치권
    정치금융이 활개치고 있다. 서민들을 위한다며 대출금리 인하 요구 등 금융시장 문제에 간섭하더니 이젠 민간 금융사의 소송 문제까지 개입하고 나섰다.내년 대선을 앞두고 표심을 잡기 위해 금융사들의 손목만 비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용우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2명이 성명서를 내고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징계 취소 소송 1심에서 패소한 금융감독원에 항소를 압박했..

  • 금융 판 흔든 '메기' 인뱅, 은행에 '혁신' 더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금융시장에 나타나자마자 말 그대로 ‘돌풍’을 일으켰다. 카카오뱅크의 모바일금융 전략이 은행권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보신주의에 빠져 있던 시중은행들도 변화에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시중은행도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있기는 했지만 ‘이용이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못 본 척 해왔다. 시중은행에 인터넷뱅킹은 부수적 영업 수단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항상 불편함을 느꼈고, 은행 앱 평점은 바닥..

  • '연임 가도' 권광석 우리은행장, 우량 중기 발굴·WM 정상화로 수익성 높인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빅3 은행’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올해 마지막 분기 중소기업 대상 기업금융 확대와 수수료 비즈니스인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 카드를 꺼낸다.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중 기업금융 강자로 평가되고 있는데, 그동안은 상대적으로 대기업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틈새시장이었던 우량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업 대출 자산 규모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라임 등 사모펀드 사태로 흔들렸던 자산관리(W..

  • 코스피, 외인 '사자'에 상승세…3153.40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3150선을 돌파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7포인트(0.15%) 오른 3153.40에 마감했다. 지수는 1.62포인트(0.05%) 내린 3147.21에 출발한 뒤 정오께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홀로 2986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64억원, 142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0.52%), 셀트리온..

  • 핀크, 전직원 80명에 스톱옵션 약 20만주 부여
    핀크는 모든 직원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핀크는 지난달 12일에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전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스톡옵션 총 20만3500주을 지급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행사 가격은 주당 5000원으로 직원은 부여일로부터 3년이 지난 날부터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핀크는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회사와 직원들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동기 의식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스톡옵션..

  • Sh수협은행, 실버케어 플랫폼 연계 요양기관에 금융지원 나서
    Sh수협은행은 지난 14일 국내 병원 솔루션 분야 대표 기업인 헥톤프로젝트와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GC녹십자헬스케어 계열 헥톤프로젝트는 병원급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분야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실버케어 분야의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또하나의가족’ 플랫폼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또하나의가족은 전국 4만3천여곳의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뿐 아니라 요양상담, 컨설팅, 실버타운 정..

  • NH투자증권 "옵티머스와 모의한 적 없어"
    옵티머스 펀드 최다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이 15일 열린 펀드 수익률 보전 관련 첫 공판과 관련해 모의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NH투자증권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사 직원들은 김재현 대표와 수익률을 모의한 적이 없으며 회사나 직원들에게는 이러한 범행을 일으킬 동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직원들은 펀드 만기 무렵에 예상 수익률을 확인한 결과 옵티머스에서 설정 당시 제시한 목표 수익률에 못미쳐 정상적인 펀드 사후관리 절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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