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제5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한국 금융 선진화 위한 금융사 지배구조 발전 방향은> ‘제5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이 3월 29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이번 포럼에는 금융정책당국 관계자들과 각계 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금융 선진화 위한 금융사 지배구조 발전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국내 금융사별 지배구조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심도..
  • <부고> 석영중씨(고려대 노어노문학과 교수) 모친상
    △윤인병 씨 별세, 석영중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교수·석관호(자영업)씨 모친상, 김동욱(성균관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씨 장모상 = 6일 오후 7시 50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9일 오전 8시 20분. ☎ 02-923-4442
  • <사고> 2018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실시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금융산업을 빛낸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2018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금융서비스 제공자인 금융회사와 소비자인 고객 간의 상호 신뢰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학계 등 업계 전문가 대상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40%)와 심사위원회 심사(60%)를 반영해 6개 부문 29개 분야에 대해 수상 업체를 선정합니다. 많은 금융회사들이 고객들..
  • <사고> 오비맥주·CJ제일제당, '2018 소비자신뢰대상' 대상 영예
    우리 경제에 소금 역할을 해준 기업과 브랜드에 수여하는 ‘2018 아시아투데이 한국소비자신뢰대상’ 시상식이 2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한국소비자신뢰대상’은 올해로 8회째를 맞습니다. 이 상은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품질 구현 등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하는데 그 의미..

  • [알립니다] 아시아투데이 '아침 식탁 맛있는 노란 뉴스'
    ◇한국 언론 첫 노란색 파격 도입 ‘역동성 진취성’ 살려 국내 신문에서 본격적으로 ‘옐로우(Yellow)’를 도입한 신문은 아직 없었다. 영국의 세계적인 유력지 가디언은 자주 신문디자인을 바꾸는데 한 때 이 노란색을 능동적으로 채택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노란색은 에너지의 상징이다. 진취와 낙천성, 창의성을 내포하고 있다. 중국에선 범접할 수 없는 황제의 색이기도 했다. 아시아투데이는 이번 지면개혁의 한 축으로 노란색을 전격 도입했다..

  • [알립니다] '8월 20일 아침' 젊은 아시아투데이의 파격이 시작됐습니다
    ‘젊은 신문’ 아시아투데이가 8월 20일 아침 대대적인 지면 혁신을 단행했습니다. ‘그 신문이 그 신문’인 한국 신문 편집의 틀을 거부해 온 아시아투데이가 또 한 번 파격적 디자인과 편집으로 신문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고자 합니다. 디자인과 색상은 물론 제호와 활자 크기, 콘텐츠까지 전면적인 쇄신을 했습니다. ‘2018년 판 아시아투데이’의 새 디자인 컨셉트는 ‘ABC(Awesome-Beyond-Chic)’입니다. 수십년 동안 변하지 않고..

  • [알립니다] 아시아투데이가 8월 20일 아침부터 확 달라졌습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오늘부터 신문의 얼굴인 ‘편집’과 체질인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혁신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만의 반전의 편집 혁신은 1988년 서울올림픽 전후부터 ‘적색(Red)’ 아니면 ‘청색(blue)’으로 일관돼 온 대한민국 신문의 ‘유니폼 색깔’을 과감히 벗어 던졌습니다. 사실상 국내 신문 사상 처음으로 ‘노랑색(yellow)’을 파격 도입했습니다. 노란색은 색에 대한 개인별 취향을 물을 때 선호도가 낮은 ‘비호감’ 색이기도 합니다. 하지..

  • <사고> 맛있는 '노란 뉴스', 미디어 판을 바꿉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오늘부터 신문의 얼굴인 '편집'과 체질인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혁신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만의 반전의 편집 혁신은 1988년 서울올림픽 전후부터 '적색(Red)' 아니면 '청색(blue)'으로 일관돼 온 대한민국 신문의 '유니폼 색깔'을 과감히 벗어 던졌습니다. 국내 신문 사상 처음으로 '노란색(yellow)'을 파격 도입했습니다. 노란색은 색에 대한 개인별 취향을 물을 때 선호도가 낮은 '비호감' 색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시..

  • <사고> 제5회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모바일 월드넘버원’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가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마포푸르메체육센터에서 개최됩니다.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통해 유망선수를 발굴, 육성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행사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또한 장애인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생활을..
  • [社告] 하만주 아시아투데이 미국 워싱턴 특파원 부임
    하만주 아시아투데이 미국 워싱턴 특파원(부국장)이 15일부로 인사 발령이 나 미국 현지에 부임합니다. 아시아투데이 정치부장과 주요 보직을 거친 하 특파원은 인도 뉴델리 특파원과 중국 베이징 특파원 등 풍부한 외교안보 현장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행정부와 워싱턴 정가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한반도 정세가 격변하는 상황에서 오는 22일 한·미 정상회담, 다음달 12일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 등 미국발 외교안보 소식과 함께 한·미..

  • <사고> 2018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2018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이 오는 5월 28일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아시아투데이와 숙명여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잡 페스티벌에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과 이대훈 NH농협은행장과의 대화를 비롯해 주요 금융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취업 설명 강연, 금융권 신입사원과 전문 취업 컨설턴트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 참여 대상..

  • <사고> 제4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국내 금융사 해외 진출 전략과 신남방정책 해법은>창간 13주년 기념 ‘제4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이 3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아세안 국가와의 교류 강화를 핵심으로 한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금융사들의 동남아 진출이 빨라지는 추세입니다.이번 포럼에는 금융정책당국 관계자들과 각계 금융사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금융사 해외 진출 전략과 신남방정책 해법은’이란..
  • <사고> AJ렌터카·아시아투데이 제8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모바일 월드넘버원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 동문 아마추어골프대회인 ‘AJ렌터카·아시아투데이 제8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10월 23일(예선)부터 11월 6일(결승)까지 총 나흘간 경기도 용인에 있는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하는 예선전을 거친 상위 8개 대학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쳐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입상 대학팀에게는 푸짐한 부상과 함께 동문회를 통해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됩니..
  • <사고>'2017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공모
    창간 12주년을 맞은 아시아투데이가 '2017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그린건설대상'은 녹색기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건설산업의 녹색 생태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건설 제전입니다. 분야별 최고의 건설작품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아시아투데이 회장상 등이 수여됩니다. 신청마감은 10월 20일까지이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그린건설대상에..
  • [바로잡습니다] 박진성 시인 기사 관련
    지난 2016년 10월23일에 보도된 <박진성 시인, '성폭력 논란' 사과하고 활동 중단 선언 "변명할 여지 없다"> 제하 기사 중 '미성년자 성추행' 등 사실과 다르거나 박 시인과 관련 없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보도된 기사 내용 일부를 바로잡습니다. 당사자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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