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대통령, 3개국 순방 통해 '글로벌 중추국가' 초석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미국·캐나다를 돌며 새 정부 외교 비전인 '글로벌 중추국가'의 초석을 다졌다. 192개 회원국을 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가치외교'를 천명하고 1조6000억원 상당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적잖은 성과를 거뒀지만, 매끄럽지 못한 일정 소화 등으로 인해 의미가 다소 퇴색됐다는 평가도 나온다.2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난 18일 영국으로 출국한 윤 대통령은 전날 오후 늦게 귀국했다.이번 순방 기간 윤 대통령은 '세기의..

  • 윤대통령, 5박7일 간 5대 외교성과…"주요현안 해결"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미국·캐나다를 잇달아 방문하며 5박7일 간의 숨 가쁜 해외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통령실은 25일 이번 순방을 통해 △새 정부 대외정책 핵심기조 각인 △각국 정상들과 현안 해결 및 신뢰 구축 도모 △첨단산업·스타트업 유치 △첨단산업 공급망 강화 △과학기술·미래성장산업 협력 기반 구축 등 5개 분야의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먼저 윤 대통령은 제77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변환기 국제문제의 해법으로 자유와 연대를..

  • NSC "北, 핵무력정책 이후 첫 탄도미사일…도발 무력화할 것"
    북한이 25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국가안보실이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대통령실은 이날 국가안보실이 관련 사항을 즉시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 행위"라고 규탄하고,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의견을..

  • NSC 상임위 "핵무력정책 이후 첫 탄도미사일…도발 무력화할 것" (속보)
    NSC 상임위 "핵무력정책 이후 첫 탄도미사일…도발 무력화할 것" (속보)
  • 尹대통령, 영·미·캐나다 순방 마치고 귀국…정진석 등 영접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마무리하고 24일 밤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18일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으며 이후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 기조연설 및 한일 등 양자 정상회담, 캐나다 오타와에서는 한·캐나다 정상회담 등을 차례로 소화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공항을 찾아 윤 대통령을 영접했다.이..

  • 한덕수 총리, 아베 국장 참석차 27일 방일…기시다와 면담 조율
    한덕수 국무총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고(故)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한국 정부를 대표해 참석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1박 2일간 방일한다.24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 총리는 27일 도쿄 소재 일본무도관에서 열리는 국장에 참석해 애도를 표하고 유족과 일본 국민에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조문사절단은 한 총리와 국민의힘 소속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각각 단장과 부단장을 맡고, 윤덕민 주일대사와 주일대사 출신 유흥수 한일친선협회중..

  •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대통령실 "미국 아닌 우리 야당에게 한 것"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간) 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비속어'를 쓴 것과 관련해 적극 해명했다. 윤 대통령의 "이 XX들" 발언이 미국을 겨냥한 게 아니라 우리 야당을 두고 한 언급이었다는 설명이다.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 발언에서) 미국 이야기가 나올 리가 없고 바이든이라는 말을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고 잘라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전날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를..

  • 김은혜 "순방외교는 총칼없는 전쟁, 짜깁기·왜곡으로 발목 꺾어"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사적발언 논란과 관련해 "순방 외교는 국익을 위해서 상대국과 총칼 없는 전쟁을 치르는 곳이다. 그러나 한발 더 내딛기도 전에 짜깁기와 왜곡으로 발목을 꺾었다"고 반박했다.김 수석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국회에서 승인 안 해 주고 '날리면'이라고 되어 있다"며 "여기에서 미국 얘기가 나올 리가 없고, '바이든'이라는 말을 할 이..

  • 윤 대통령, 캐나다 방문… AI 협력방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했다. 해외순방 닷새째를 맞아 윤 대통령은 토론토대학교를 방문한다. 이날 오후 공군1호기 편으로 토론토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곧바로 토론토대학을 찾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연구진과 면담할 예정이다. 토론토는 캐나다 내에서도 AI 산업과 관련 기술을 선도하는 최대 경제 도시로 알려져 있다.윤 대통령은 이번 대담에서 디지털 강국 도약을 위한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예정이다. 또..

  • 6월 임용 대통령실 참모진 16명 평균 재산은 38억 3000만원
    지난 6월 임명된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16명의 평균 재산은 38억 3000만원으로 집계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 관보에 게재했다.김동조 연설기록비서관은 124억 2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은 68억 1000만원을 신고했다.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은 39억 5000만원, 조성경 과학기술비서관은 35억 7000만원, 김영태 국민소통관장은 32억 9000만..

  • 한·일, 2년9개월만에 대화 물꼬…尹대통령, 숨가쁜 정상외교(종합)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30분간 정상 약식회담을 했다.양국 정상이 단독으로 회담을 가진 것은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가 회담한 이후 2년9개월여 만이다. 전임 정부 시절 경색된 양국 관계가 이번 회담을 계기로 물꼬가 트였다는 평가가 나온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23분부터 30분간 UN 총회장 인근 한 콘퍼런스 빌딩에서 기시다 총리..

  • 한·미 정상, 자국 NSC에 'IRA·통화스왑·확장억제' 집중 검토 지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만나 양국 NSC(한국 국가안전보장회의·미국 국가안보회의)에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통화스와프 등 유동성 공급장치 실행, 대북확장억제 문제를 각각 집중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두 정상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에 따르면 두 정상은 지난 19일 런던에서 개최된 찰스 3세 영국 국왕 주최 리셉션과 지난 2..

  • 윤대통령 "IRA 우려 해소 위해 협력"…바이든 "진지하게 협의"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9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세 차례 만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대통령실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 런던에서 열린 찰스 3세 영국 국왕 주최 리셉션,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 같은 날 바이든 대통령 내외 주최 리셉션 등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IRA에 관해..

  • 윤대통령,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양국, EU내에서 가장 모범적 성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취임 후 처음으로 한·독정상회담을 가졌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주유엔 한국대표부 반기문 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오늘 회담을 시작으로 앞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총리님과 긴밀히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한국과 독일은 분단 상황에서 경제 발전이라고 하는 공통의 경험을 공유하는 나라로서 같은 입장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 윤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과 조우…한미정상회담은 불발된 듯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눴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욕 시내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에 초대 받아 바이든 대통령을 만났다. 이 행사는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것으로, 애초 예정에 없던 참석이다.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참석 대상자가 아니었는데, 이 회의에 초청됐다"고 설명했다.윤 대통령은 행사 종료 후 두 번째로 호명돼 무대 위에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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