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유성훈 금천구청장, 제6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자치단체장부문 대상 수상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4 제6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거버넌스에 기반한 금천형 주민자치 추진 업적을 인정받아 자치단체장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센터 주최, 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후원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에 기반한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의 확산과 지방정치 인식 제고에 기여한 자치단체..

  • [포토] 문헌일 구로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구로구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범국민적 실천운동이다. 문 구청장은 이수희 강동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지목했다. /구로구청

  • [포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민.관.경 합동 야간 순찰 실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23동 중앙시장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야간 순찰을 하고 있다. 이번 순찰은 치안 발생 예방 및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 경찰, 대림2동 유관단체장 및 단체원들이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했다. 주민들이 많이 몰리는 대림중앙시장 및 주변 유흥업소 일대에 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상인들을 만나 안전 관리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학교 주변, 공원 등 청소년 범죄 발생 우려 지점을 면밀히 살폈다...

  • [의료대란] 성대의대 비대위, "초과 근무시 주1회 휴진"
    소위 '빅5' 대형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서울대·울산대 의대에 이어 성균관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도 교수들에게 일주일에 하루 휴진을 권고하고 나섰다.24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성대 의대 비대위는 이날 '환자 진료 퀄리티 유지 및 교수 과로사 예방을 위한 적정 근무 권고안'을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에게 배포했다.비대위는 "주 52시간 근무시간을 지켜달라"며 "당직 등으로 24시간 연속 근무한 후에는 반드시 적절한..

  • [포토] 기념촬영하는 김동연·하오펑·우종순·싱하이밍
    24일 경기도 수원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랴오닝성 교류협력 심화 합의서 체결식에서 우종순 한중경제협회 회장(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회장)(왼쪽부터)과 하오펑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 김동연, 中 랴오닝성 당서기와 환담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와 하오펑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를 비롯한 내빈들이 24일 경기도 수원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랴오닝성 교류협력 심화 합의서 체결식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 [포토] 김동연, 中 랴오닝성 당서기 만나 교류협력 합의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와 하오펑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가 24일 경기도 수원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랴오닝성 교류협력 심화 합의서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 경기도-랴오닝성 교류협력 심화 합의서 체결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와 하오펑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가 24일 경기도 수원시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랴오닝성 교류협력 심화 합의서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본을 지킵시다] ⑥주·정차 절대금지 '황색 복선'
    도로 위 불법주정차는 각종 사고를 유발한다. 특히 불법주정차는 차량 또는 보행자 충돌사고를 야기하며 극심한 교통 정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이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가 바로 '도로 위 노면표시'다. 도로와 보행로를 구분하는 흰색 실선, 주차는 불가하고 5분 이내 정차 가능한 황색 점선, 탄력적으로 주정차가 가능한 황색 실선까지 다양한 노면표시가 도입돼 운전자들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 가운데 '황색 복선'..

  • [의료대란] "치료받지 못해 죽을까 불안해"…의대교수, 사직·휴진에 속타는 환자들
    "의사들이 또 진료를 줄인다는 데 겁이나 죽겠습니다. 진료도 계속 미뤄지고, 치료받지 못해 죽을까 자꾸만 불안해집니다."24일 오후 1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 암병원에서 만난 심홍식씨(69)는 전공의 집단 이탈에 이어 현장을 지켜왔던 교수들마저 주 1회 휴진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한숨을 내쉬었다.심씨는 "치료를 자주 받고 싶어도 의사 수가 부족해서 마음처럼 자주 못 받고 있는데, 휴진까지 하면 난 죽으라는 얘기냐"며 "손자 손녀 생각하면 오래..

  • [내일날씨] 아침부터 차차 맑아져…미세먼지 '보통'
    목요일인 25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7~1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9~27도로 예보됐다.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차차 기온이 올라 낮 기온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다만 아침 기온은 10도 내외로 낮아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

  • [포토] 서울대의대 교수 '오는 30일 하루동안 진료 중단'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는 30일 응급·중증·입원 환자를 제외한 분야의 진료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힌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입장이 담긴 글이 붙어 있다.

  • [포토] 서울의대교수들 '30일 진료 전면 중단...응급·중증·입원은 유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는 30일 응급·중증·입원 환자를 제외한 분야의 진료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힌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입장이 담긴 글이 붙어 있다.

  • [의료대란] 의대 교수 잇따라 휴진·사직 예고···중증환자 "피해 확대"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는 의과대학 교수들이 전공의 이탈에 따른 피로 누적과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잇따라 휴진과 사직을 예고했다. 정부는 현실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4일 서울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0일 응급·중증·입원 환자를 제외한 진료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주기적 진료 중단은 5월에 다시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비대위 수뇌부 4명은 다음달 1일부터 사직..
  • [아투포커스] 계속되는 모의총기 범죄…손쉬운 구입·개조기 문제
    최근 해외직구가 간편해지고 일반적인 구매 방법 중 하나로 자리잡으면서 모의총포를 구매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조를 통해 살상력을 갖춘 불법 무기로 둔갑해 시중에 유통되기도 한다. 불법 개조된 모의총포들은 자칫 범죄에 활용될 수도 있어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지만 적발이 쉽지 않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4일 경찰청에 따르면 불법무기 자진 신고 중 모의총포의 비율은 지난해 기준 83건으로 2022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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